대리석 바닥이랑 아트월 벽면을 어디까지 뜯어내야 할지 모르겠어요

초***인

매도인분이 인테리어를 하고 내놓으신 집이라 겉보기엔 깨끗한데, 막상 제가 들어가 살려니 취향에 안 맞는 부분이 계속 보여요. 특히 거실이랑 주방 바닥이 대리석 같은 재질인데, 아이들이 어리다 보니 깨질까 봐 걱정도 되고 일단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바꾸고 싶거든요. 이걸 전부 철거하고 새로 깔아야 하는 건지 고민이에요.

거실 아트월 쪽도 얼룩덜룩한 느낌이라 그냥 깔끔한 화이트 벽지로 덮고 싶은데, 이 경우에도 무조건 다 뜯어내고 목공 작업을 거쳐야 도배가 가능한 건지 헷갈리더라고요. 옆 벽면까지 제거할 수 있을지도 확인해 봐야 할 것 같고요.

주방은 더 고민이에요. 타일을 덧방하신 것 같은데 샷시 필름 시공을 화이트로 계획 중이라 이 상태에서도 필름 작업이 될지 모르겠어요. 타일 색도 너무 어두워서 밝은 톤으로 바꾸고 싶은데, 하부장에 옛날식 쌀통 같은 게 붙어 있어서 구조 변경 없이 전체 리모델링만 해도 비용이 꽤 나오겠죠

댓글 5

반***무6시간 전

대리석 철거 비용이 생각보다 만만치 않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일단 철거 업체에 면적 알려주고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초***인1시간 전

맞아요, 비용이 제일 걱정이에요. 일단 업체 몇 군데에 문의 남겨보려고요.

화***후5시간 전

아트월은 보통 목공 작업 없이 도배만으로는 마감이 어려워서 다들 목공 잡고 가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해서 화이트로 바꿨는데 훨씬 넓어 보여서 만족했어요.

주**수4시간 전

필름 시공은 타일 상태에 따라 가능 여부가 갈려서 기사님이 직접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쌀통 같은 건 철거하면서 같이 정리하면 깔끔할 거예요.

초***인1시간 전

그쵸, 기사님 방문 일정부터 잡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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