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퓨어화이트에 얹을 필름 색상 조합이 안 끝나요
당장 10월부터 2주 동안 반셀프 공사 들어가는데 필름지 결정에서 완전히 막혔어요. 집이 1층이라 도배는 디아망 퓨어화이트로 잡았거든요. 바닥 색상이랑 맞춰서 쿨한 느낌에 웜 한 방울 섞인 쇠테리어 분위기를 내고 싶어요.
지금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 중인데, 첫 번째는 문틀이랑 문짝, 몰딩, 걸레받이를 영림 ps170으로 가고 냉장고장이나 싱크대 하부장, 신발장 쪽만 예림 포그그레이로 맞추는 거예요.
아니면 아예 문틀부터 걸레받이까지 전부 예림 퓨어화이트로 통일하고, 가구들만 포그그레이로 포인트를 주는 게 나을지 모르겠더라고요. 퓨어화이트끼리 맞췄을 때 톤 차이가 심할지, 아니면 영림 ps170을 섞는 게 제가 생각하는 그 오묘한 톤에 더 가까울지 계속 헷갈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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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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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포그그레이가 생각보다 존재감이 있어서 가구에만 쓰셔도 충분할 것 같아요. 문틀까지 그레이 톤 섞이면 자칫 무거워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너무 칙칙해 보일까 봐 고민하다가 ps170까지 리스트에 넣었거든요.
디아망 퓨어화이트면 정말 깨끗한 느낌이라 예림 퓨어화이트랑 맞추는 게 제일 안전하긴 해요. 톤 튀는 거 싫어하시면 그쪽이 나으실 거예요.
영림이랑 예림 섞어 쓰실 때 샘플북으로만 보지 마시고 꼭 실물 칩 대보세요. 조명 따라 느낌이 확 달라서 퓨어화이트끼리도 미묘하게 다를 때가 있더라고요.
안 그래도 샘플 칩 다시 한번 꼼꼼하게 비교해보려고요. 조명 변수가 진짜 크다고 들었어요.
저는 쿨톤 베이스에 웜 한 방울 섞인 느낌 좋아해서 포그그레이 조합 찬성해요. 세련된 느낌 나더라고요.
1층이면 채광이 층수마다 달라서 더 고민되시겠어요. 퓨어화이트로 최대한 밝게 가져가고 가구로 포인트 주는 게 실패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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