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파티션 쇠틀 사이로 물이 새어 나오는데 이게 정상인지 모르겠어요
화장실 바닥까지 막아주는 유리 파티션을 설치했는데, 쇠틀이랑 유리 사이에 틈이 좀 보이더라고요. 천장 쪽은 잘 고정되어 있고 틀 자체도 흔들림 없이 튼튼해서 처음엔 그냥 넘겼거든요.
근데 안쪽 유리 쪽에 물을 뿌려보니까 그 틈새로 물이 그대로 새어 넘어와요. 바닥 물이 넘치는 게 아니라 위에서 뿌린 물이 쇠틀 사이로 타고 나오는 상황이라 당황스럽네요.
원래 이렇게 시공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쇠틀이랑 유리 사이도 실리콘으로 다 메워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마감이 조금 덜 예뻐지더라도 물 새는 걸 잡는 게 우선일 것 같아서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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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비슷한 틈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보통은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마감하는 게 일반적이더라고요. 물이 샌다면 다시 잡아달라고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그쵸. 저도 틈이 보일 때부터 찝찝했는데 물까지 새니까 더 그렇네요. 기사님께 다시 말씀드려봐야겠어요.
바닥까지 막으신 거면 물 넘침 방지가 핵심일 텐데 쇠틀 사이로 샌다니 좀 이상하긴 하네요.
실리콘 마감이 덜 된 것 같은데, 시공자분께 이 부분 정확히 보여드리고 보수 요청하시는 게 가장 빠를 거예요.
유리랑 틀 사이에 유격이 있으면 나중에 진동 때문에 문제 생길 수도 있더라고요. 지금 확실히 잡으시는 게 좋을 듯해요.
아, 진동 문제까지 있을 수 있군요. 그냥 두면 안 되겠네요.
저희 집은 실리콘으로 다 메꿨는데 생각보다 티 안 나고 깔끔했어요. 물 새는 스트레스보다는 그게 훨씬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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