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평 구축 욕실 젠다이와 케라폭시, 살아보니 느껴지는 차이
구축 49평으로 들어오면서 욕실 두 곳을 다 뜯어고쳤어요. 조적 파티션 대신 강화유리를 선택하고 젠다이를 넣었는데, 처음엔 그냥 깔끔해 보이겠지 싶었거든요. 근데 실제로 써보니까 수납 공간 확보되는 게 생각보다 훨씬 편하더라고요.
바닥이랑 벽면 일부에 케라폭시 시공을 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일반 줄눈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될까 봐 걱정했는데, 이건 확실히 관리가 편해요. 특히 물때 끼는 속도가 훨씬 더뎌서 청소 주기가 길어졌더라고요.
도배는 벽 퍼티 면작업까지 꼼꼼하게 넣었는데, 비용은 조금 더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평평하게 잘 나왔어요. 사실 인터넷에서 개인 업자분들 견적 보면 훨씬 저렴한 곳이 많아서 갈등했었거든요. 그래도 하자보증증권 발행되는 곳으로 결정한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케라폭시 시공 범위 어디까지 하셨어요? 저도 바닥만 할지 벽까지 할지 고민이라서요.
저는 바닥 전체랑 벽면 일부 같이 진행했어요. 비용은 좀 더 나왔지만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면작업 추가하신 거 진짜 잘하셨네요. 구축은 벽이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 그거 안 하면 나중에 도배지 울거나 티 많이 나더라고요.
강화유리 파티션 쓰면 물때 관리는 좀 어떠신가요? 조적 파티션이랑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물때는 어쩔 수 없이 생기긴 하는데, 그냥 슥 닦아내면 돼서 저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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