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각 타일에 케라폭시까지 욕심내면 예산 어디까지 잡아야 할까요
30년 넘은 구축으로 들어가는데 예산이 넉넉지 않아서 최대한 아껴보고 싶거든요. 다행히 샷시는 새로 다 되어 있고 싱크대도 얹기만 하면 되는 상태라 큰 건 좀 덜어냈어요.
근데 욕실을 올철거하고 600각 타일에 케라폭시, 각파이프 파티션까지 하고 싶어서 이게 비용을 얼마나 잡아먹을지 모르겠더라고요. 여기에 디아망 도배랑 9mm 문선 교체, 거실 실링팬 설치까지 생각 중인데 항목이 꽤 많죠.
특히 안방 에어컨 선 매립이 구축에서도 가능한지 제일 궁금해요. 콘센트도 10군데 정도 추가하고 싶은데, 이 정도 범위면 턴키랑 반셀프 비용 차이가 체감될 만큼 많이 날까요
댓글 7
케라폭시 쓰시면 일반 줄눈보다 인건비가 훨씬 높게 잡히더라고요. 타일 600각에 케라폭시 조합이면 욕실 예산만 생각보다 훅 올라갈 거예요.
아 역시 그렇군요. 그래도 관리 편하다고 해서 고민 중인데 예산이랑 타협해야 할까요
중문 가벽 세우는 거랑 9mm 문선 작업하시면 목공 공정이 무조건 들어가야 해요. 목수님 섭외하시는 순간부터 반셀프 난이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콘센트 10개 추가면 전기 작업 범위가 꽤 넓은 편이에요. 특히 베란다 냉장고용은 단독 회선인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독 회선이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어요. 전기 반장님 오셨을 때 꼭 여쭤봐야겠네요
디아망 도배지 진짜 예쁘긴 한데 일반 실크보다 시공비가 더 붙더라고요. 예산 아끼시려면 부분적으로 섞어 쓰는 방법도 있어요.
에어컨 매립은 벽 두께나 배관 경로 따라 안 되는 집들이 꽤 있더라고요. 이건 설비나 전기 쪽에서 현장 확인을 먼저 해보셔야 할 거예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2,097개 · 업체 216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