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발코니 구배랑 에어컨 드레인관 위치가 너무 걸려요
구축 아파트로 들어가면서 타일 공정 앞두고 고민이 많아요. 특히 발코니 쪽 구배가 너무 안 좋아서 물이 고일까 봐 걱정인데, 이걸 기사님이 어느 정도까지 잡아주실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
현관이랑 발코니는 600각으로 가고 주방은 800각으로 크게 가져가고 싶은데, 좁은 현관에 디딤판을 따로 만드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통으로 깔아야 할지 갈등 중이에요.
제일 골치 아픈 건 에어컨 드레인관 위치예요. 타일 시공하는 자리에 딱 걸쳐 있어서 마감이 지저분해질 것 같은데, 이걸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업체 두세 군데 견적 비교 중인데 소통 잘 되는 분으로 골라야 할 것 같아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구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기사님마다 잡는 능력이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후기 꼼꼼히 보고 구배 잘 잡으신다는 분 위주로 찾고 있어요.
주방 800각 쓰면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겠어요. 다만 시공비가 600각보다 더 나오지 않을까요
드레인관 위치 진짜 애매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타일 기사님이랑 한참 상의했었거든요.
결국 어떻게 처리하셨어요? 그냥 덮는 건 위험할 것 같아서요.
현관 디딤판 만들면 확실히 구분돼서 예쁘긴 하더라고요. 근데 좁은 집이면 오히려 답답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업체 세 군데 정도 비교하시는 게 딱 적당한 것 같아요. 너무 많으면 결정장애 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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