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한 색감의 아트월과 도어를 발렌블랑과 포그그레이로 정돈한 | 양주 덕정역서희스타힐스3단지
양주 덕정역서희스타힐스3단지 30평대 타입의 신축 입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사전 점검 단계에서 확인된 너무 진하고 어두운 기본 색감을 걷어내고, 전체적인 톤을 밝게 맞추는 인테리어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어둡게 느껴져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필름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조도가 달라지기에 자재 선택이 중요합니다. 이번 현장에서 사용된 예림 HP522와 매트 포그그레이, 영림 발렌블랑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실내 모습입니다. 메인 화이트 컬러인 예림 HP522 필름을 방문과 문틀에 적용하여 기본 바탕을 밝게 잡았습니다. 표면에 미세한 질감이 있어 시각적으로 단조롭지 않으면서도 깨끗한 인상을 줍니다.

천장의 시스템 에어컨과 조명이 설치된 거실 공간입니다. 벽면의 톤과 바닥재의 색감이 조화를 이루도록 필름 시공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시선이 많이 머무는 벽면의 마감 상태를 세밀하게 정리했습니다.

작업 전의 복도 모습입니다. 기존의 도어와 문틀이 짙은 회색 계열로 마감되어 있어 복도 전체가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이러한 딥한 톤은 빛을 흡수하기 때문에 공간이 실제보다 어둡게 보일 수 있습니다.

시공 전 도어의 프레임과 문짝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파란색 보호 테두리가 붙어 있는 신축 상태이지만, 색감이 너무 진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필름 작업을 결정한 부위입니다.

복도 끝자락에 위치한 도어의 모습입니다. 벽지와 바닥재는 밝은 톤임에도 불구하고 도어의 색상이 강렬해 시각적인 대비가 크게 일어나는 지점이었습니다. 이 부분을 화이트 톤으로 덮어 일체감을 주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예림 HP522 필름의 근접 모습입니다. 완전한 평면이 아니라 미세한 텍스처가 살아 있어 빛 반사가 은은하며, 손끝에 닿는 감촉이 자연스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시공 전 주방의 전경입니다. 상하부장이 투톤으로 구성되어 있고 하부에는 우드 결이 섞여 있어 전체적인 컨셉이 모호한 상태였습니다. 특히 그레이톤의 상판과 벽면 타일 사이에서 가구의 색상이 튀지 않도록 톤 정리가 필요했습니다.

주방 창호와 싱크볼 주변의 모습입니다. 상부장의 흰색과 하부의 어두운 톤이 나뉘어 있어 시선이 분산되는 구조였습니다. 이를 하나의 톤으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흐름을 매끄럽게 만드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수납장 내부의 레일 장치와 목재 패턴이 보이는 디테일 컷입니다. 외부 필름 시공 시 내부 마감재와의 경계선이 어색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컷팅하고 밀착시키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주방 상판과 수전, 창호가 맞닿은 지점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이 경계 라인에 고급 실리콘 코킹 작업을 더해 틈새를 메우고 마감 퀄리티를 높였습니다.

주방 가구에 적용된 예림 매트 포그그레이(HSM29)의 완성 모습입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표면 질감이 특징이며, 냉장고장까지 동일한 모델로 시공하여 주방 전체의 컬러 톤을 일치시켰습니다.

거실과 안방의 샷시 작업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기존 실리콘을 제거한 뒤 필름을 부착하고 다시 실리콘으로 마감하는 공정을 거쳤으며, 화이트 프레임이 벽지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특히 거실 아트월 타일에는 영림 발렌블랑(PX449)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쿨톤의 밝은 색감이 적용되어 추후 시공될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조합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신축 아파트의 진한 기본 색상을 예림 HP522, 매트 포그그레이(HSM29), 영림 발렌블랑(PX449) 세 가지 자재로 재구성했습니다. 특히 주방의 경우 상하부장의 투톤 구성과 우드 결을 포그그레이 하나로 통일하여 정돈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방문 3세트, 욕실문 2세트, 주방 다용도실문 1세트와 샷시, 싱크대, 팬트리장, 아트월, 걸레받이까지 광범위하게 시공되었습니다. 딥한 색감의 기본 마감재가 고민이라면 예림 HP522나 매트 포그그레이 같은 텍스처 필름으로 톤을 맞춰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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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발렌블랑 적용한 아트월 쿨톤 색감이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 잘 어울릴지 궁금했는데 조합이 예술이네요!
맞아요, 쿨톤의 밝은 색감이라 회벽 화이트 벽지와 이질감 없이 아주 잘 어우러지는 조합이에요.
샷시 프레임까지 화이트로 맞춘 디테일이 좋네요. 벽지랑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집이 훨씬 밝아 보여요.
포그그레이로 통일한 주방 상하부장 색감이 정말 정갈해 보여요. 투톤일 때보다 훨씬 차분한 느낌이네요.
주방 냉장고장까지 포그그레이로 맞춘 거 정말 센스 있으시네요. 시각적으로 끊김 없이 이어져서 정돈된 분위기가 나요.
냉장고장까지 동일한 모델로 시공해서 주방 전체의 컬러 톤을 일치시킨 포인트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복도 끝 도어의 딥한 색감이 정말 강렬했는데 화이트로 덮으니까 전체적인 밸런스가 확 잡힌 것 같아요.
예림 HP522 필름 텍스처가 은은하게 살아있어서 그런지 밋밋하지 않고 깨끗해 보여요. 방문 색상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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