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상판 통으로 쓰려 했는데 사다리차가 안 들어와요
주방을 대면형으로 바꾸면서 아일랜드 상판을 한 판으로 길게 쓰고 싶었거든요. 근데 막상 현장 확인해보니 사다리차 진입이 아예 안 되는 구조더라고요. 계단 각도도 도저히 안 나와서 통으로 들고 올라갈 방법이 없네요.
결국 상판을 잘라서 이어 붙여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되면 이음새가 생길 수밖에 없잖아요. 최대한 티 안 나게 맞출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원래 계획했던 깔끔한 한 판 느낌이 사라질까 봐 계속 마음이 쓰이네요.
게다가 아래층 분이 지금 시험 기간이라고 하셔서 철거 일정을 급하게 조정했어요. 최대한 짧고 굵게 끝내달라고 현장 분들께 부탁드렸는데, 소음 때문에 민원 들어올까 봐 조마조마하네요. 주방 구조 잡는 것부터 변수가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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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상판 이음새 생기면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아예 이음매가 안 보이는 자재로 알아봤었는데, 이미 결정하신 거면 최대한 밀착해서 시공해달라고 하세요.
맞아요. 저도 그 이음새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에요. 기사님이 최대한 꼼꼼하게 해주신다고는 하는데 걱정되네요.
시험 기간이면 진짜 예민하실 텐데 고생하시네요. 저희 집도 철거 때 아래층이랑 계속 마찰 있었거든요.
대면형 주방이면 동선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보조주방 문으로 가리는 계획은 진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지저분한 건 다 가리고 겉으로만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그렇게 짰어요.
사다리차 안 되면 진짜 멘붕이죠.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인력 더 써서 옮겼던 기억이 나네요.
상판 자르는 게 최선일 수도 있어요. 억지로 올리다가 깨지면 더 큰일이니까요.
보조주방 공간 확보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대면형으로 나오면 거실 쪽으로 개방감 엄청 좋을 거예요.
철거 시작하셨으면 이제 진짜 시작이네요. 변수 많아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끝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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