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덧방이랑 조적 욕조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욕***중

화장실 공정 앞두고 있는데 타일 덧방으로 갈지 아니면 아예 다 뜯어낼지 결정이 안 서요. 철거비 아끼려고 덧방 생각했는데, 나중에 타일 사이에 습기 차서 곰팡이 생기면 결국 다 뜯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때 가면 철거 비용이 훨씬 더 든다는데 지금 무리해서라도 다 뜯는 게 맞을까요.

그리고 조적 욕조도 너무 하고 싶거든요. 호텔 같은 감성이라 끌리는데, 모서리마다 물때 끼고 청소하기 힘들다는 후기가 많아서 망설여져요. 누수 리스크까지 생각하면 그냥 플라스틱 욕조가 속 편할 것 같으면서도, 막상 포기하려니 계속 눈에 밟히네요.

환기창도 작게 하나 낼까 고민했는데, 이게 난방 효율을 엄청 떨어뜨린다고 하더라고요. 단열을 정말 꼼꼼하게 하면 괜찮다는데 제 예산으로 그 정도 퀄리티가 나올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고민만 늘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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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구**출6시간 전

저도 조적 욕조 진짜 하고 싶었는데 청소 생각하면 답 없더라고요. 매일 솔질할 자신 없으면 그냥 일반 욕조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욕***중5시간 전

맞아요. 그 청소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그래도 예쁜 게 최고라 계속 흔들리네요.

단**시4시간 전

환기창은 웬만하면 만들지 마세요. 저도 예전에 냈다가 겨울에 그 틈으로 외풍 들어오는 거 보고 진짜 후회했거든요.

타***아1시간 전

덧방은 기존 타일 상태가 진짜 중요해요. 들뜬 곳 하나라도 있으면 나중에 같이 밀려 나오더라고요. 기사님이 상태 보고 판단해 주시는 건가요

욕***중21분 전

아직 미팅 전이라 잘 모르겠어요. 일단 상태 확인부터 제대로 요청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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