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연 유리를 걷어내고 26T 로이유리로 바꾼 뷰 | 동래구 새온천화신동영

반*끝

동래구 새온천화신동영 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KCC 창호 교체와 중문 공사를 함께 진행한 곳이에요. 안녕하세요. 기존 샷시의 노후로 인해 유리면이 뿌옇게 변해 외부 풍경이 흐릿하게 보였고, 강풍이나 우천 시 불안함이 있었던 환경이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 거주 중인 집은 짐을 어떻게 보호하고 옮기느냐가 관건이죠. 이 현장에서 어떤 자재를 선택해 마감했는지, 공정 순서는 어떻게 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창호 설치를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
창호 설치를 위해 준비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세밀한 도구들을 챙기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고 고정하는 과정에서 정밀한 수공구들이 사용되었어요. 기초가 정확해야 창틀 사이의 틈을 줄일 수 있습니다.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 중인 발코니 전경
흰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 중인 발코니 전경사진 출처

발코니의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예요.

검은 타일 바닥과 투명 유리창이 보이는 발코니
검은 타일 바닥과 투명 유리창이 보이는 발코니사진 출처

검은 타일 바닥이 깔린 발코니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벽면과 천장의 흰색 톤을 유지하며 창호를 설치하고, 주변에 놓인 자재들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했어요.

녹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
녹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녹색 타일이 적용된 또 다른 발코니 구역입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제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의 산과 숲이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창호 주변의 마감재를 정리하며 밀착도를 높이는 과정입니다.

창호 교체를 위해 짐을 정리한 안방 내부
창호 교체를 위해 짐을 정리한 안방 내부사진 출처

안방의 경우 짐이 많은 상태였기에 가구와 가전의 배치를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TV와 침대 위에 보호 천을 덮고, 설치되어 있던 커튼을 먼저 제거해야 창호 교체 작업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요.

꽃무늬 벽지와 흰색 프레임 창호가 맞닿은 벽면
꽃무늬 벽지와 흰색 프레임 창호가 맞닿은 벽면사진 출처

베이지색 꽃무늬 벽지가 있는 공간에 흰색 프레임의 3단 슬라이딩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에어컨과 전기 소켓의 간섭을 피해 프레임을 정확하게 밀착시키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보호재로 덮인 가구와 설치 중인 유리문
보호재로 덮인 가구와 설치 중인 유리문사진 출처

가구들을 보드와 플라스틱으로 덮어 보호한 상태에서 창문 설치가 이어집니다. 목재 프레임과 유리문이 결합되는 지점의 유격을 줄여 외부 소음과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고정했어요.

KCC 뉴프라임 140으로 완성된 발코니 창호
KCC 뉴프라임 140으로 완성된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완성된 발코니 창은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투명도를 높였고, 파시노 핸들로 자동 잠금 기능을 더했어요. 특히 창틀 하부는 샷시와 동일한 색상의 타일로 마감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중문 설치를 위해 정돈된 현관 공간
중문 설치를 위해 정돈된 현관 공간사진 출처

현관으로 들어서면 샷시 교체와 함께 요청하신 중문 작업이 진행됩니다. 흰색 수납장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슬라이딩 도어의 위치를 잡고 바닥 마루재와의 접점을 맞추는 과정이에요.

복도에서 바라본 대성도어 3연동 중문의 모습
복도에서 바라본 대성도어 3연동 중문의 모습사진 출처

현관과 복도 경계에 설치된 대성도어 3연동 중문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가 복도의 목재 마루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외부의 냉기를 한 번 더 걸러주는 경계선을 만들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하는 만큼 샷시 철거 시 발생하는 도배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안방에는 KCC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부 22T 불투명+투명 / 외부 22T 투명+투명)을 설치하고 몰딩으로 마감해 손상 부위를 가렸으며, 다른 공간에는 225 공틀 단창(24T 투명+투명)을 적용해 용도에 맞게 구성했습니다.

창호의 기본 색상은 백색이며, 만약 기존 샷시와 같은 색상을 원하신다면 래핑 작업이 추가되어 제작 기간과 비용이 늘어난다는 점을 미리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로이유리의 두께나 중문의 브랜드 선택은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가 됩니다.

뿌옇던 유리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230으로 교체하여 외부 풍경을 다시 찾은 집입니다. 대성도어 3연동 중문까지 더해져 현관부터 발코니까지의 라인이 정돈되었습니다.

26T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의 조합으로 창호의 기능을 보완하고, 대성도어 제품으로 현관의 첫인상을 바꿔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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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햇**득8일 전

26T 로이유리로 바꾸니까 밖으로 보이는 산이랑 숲이 진짜 선명해 보이네요. 뿌연 느낌 없어서 훨씬 시원해 보여요.

화**홈7일 전

대성도어 3연동 중문 화이트 톤이 복도 마루 색상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혹시 중문 유리 패널은 어떤 종류인지 알 수 있을까요?

반*끝7일 전

해당 현장은 유리 패널이 적용된 도어로 설치되어 복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동**민7일 전

샷시 하단부를 프레임이랑 같은 색상 타일로 마감한 디테일이 좋네요. 일체감 있어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집***보5일 전

거주 중에 샷시 바꾸면 짐 옮기는 게 제일 걱정인데, 안방 가구들 보호천 덮고 작업하신 거 보니 안심돼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참고 중이에요!

반*끝5일 전

맞아요, 거주 중 시공은 보양 작업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가구 배치를 세심하게 조정해서 진행된 현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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