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세면대 하고 싶은데 타일러 분이랑 일정 조율이 안 돼서 찾은 대안
욕실에 타일 세면대를 꼭 넣고 싶어서 타일 기사님께 요청드렸는데, 일정이나 비용 쪽으로 조율이 쉽지 않더라고요. 사실 가장 걱정됐던 건 주변 타일이랑 톤을 맞추는 일이었어요. 보통 조적 세면대를 하면 주변 타일이랑 완벽하게 통일시키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타일이 아예 부착된 상태로 나오는 플랫 조적 세면대 제품을 발견했어요. 이게 대박인 게 사용된 타일 정보를 공유해주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고른 욕실 타일이랑 맞춰서 주문할 수 있으니까 붕 뜨는 느낌 없이 일체감 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작은 화장실 쪽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구체적으로 정하는 중인데, 이 제품을 쓰고 아래쪽에 평평한 조적벽을 추가로 만들면 호텔처럼 수건 보관함으로 쓸 수 있겠더라고요. 아직 세부 계획은 다 못 잡았지만 이 방향으로 가볼까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타일 정보 공유해주는 제품은 처음 들어봐요. 보통은 기성품이라 포기하게 되는데 신기하네요.
저도 검색하다가 겨우 찾았어요. 타일 톤 안 맞으면 진짜 신경 쓰일 것 같아서요.
아래쪽에 수건함 공간 만드는 거 진짜 예쁘더라고요. 근데 배수관 위치 잡는 게 관건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 때문에 설비 쪽이랑 다시 얘기해봐야 할 것 같아요.
타일러 분들이 조적 작업 추가되면 공수가 늘어나서 꺼리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호텔식 수건 보관함 구성이면 수납장 따로 안 달아도 될 것 같아서 깔끔하겠어요.
사이즈 다양하게 나온다고 하셨는데 작은 화장실이면 가로 폭 확인 잘 하셔야겠어요.
네, 그래서 사이즈표 보면서 저희 집 치수랑 계속 대조해보고 있어요.
저도 타일 세면대 꿈꿨는데 일정 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이런 대안이 있는지 몰랐네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덧방 여부 결정과 반셀프 자재 준비 범위에 대한 고민
- 600각 타일과 졸리컷 적용한 욕실 구조 변경 및 도막방수 시공 결과에 대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욕실 방수 공정 횟수와 자재 선택에 따른 성능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발코니 구배랑 에어컨 드레인관 위치가 너무 걸려요
- 욕실 설비 변경과 필름 시공 시점, 도배 전 체크해야 할 부분 질문드립니다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