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프브라운 필름으로 포인트 잡았는데 소파랑 실링팬 톤이 겉돌아요

브***후

30평대 집인데 거실이랑 주방이 꽤 넓게 빠진 편이라 대면주방으로 구상하고 있어요. 거실 한쪽 벽면부터 주방 냉장고장까지 쭉 칼프브라운 필름으로 포인트를 줄 생각인데, 이게 생각보다 무게감이 있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밸런스가 잡힐지 모르겠더라고요.

문제는 이미 사둔 가구들이에요. 실링팬이랑 소파를 미리 구매해 뒀는데, 다시 보니 이 녀석들이 칼프브라운 톤이랑 따로 노는 느낌이 들어서 계속 신경 쓰여요. 톤이 안 맞아서 붕 떠 보이는 기분이거든요.

그래서 TV월 쪽만이라도 천장색이랑 비슷하게 밝은 톤으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포인트를 조금 덜어내면 소파나 실링팬이랑 좀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질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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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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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미***트7시간 전

칼프브라운이 분위기 있긴 한데 면적이 넓으면 생각보다 압도되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TV월까지 다 어둡게 가면 거실이 좁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브***후6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TV월이라도 밝게 가야 할지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집***심6시간 전

소파 색상이 어떤 건지 모르겠지만, 밝은 톤 가구라면 오히려 대비가 돼서 세련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화***자1시간 전

천장색이랑 맞추는 게 가장 안전하긴 해요. 포인트 벽 하나만 제대로 가도 충분히 분위기 나더라고요.

우***아1분 전

대면주방까지 이어지는 라인이면 포인트 면적이 꽤 클 텐데, TV월까지 어두우면 확실히 답답할 것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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