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포그그레이와 오로라비스크 12T 상판의 톤온톤 조합 | 용인 수지구 죽전동
용인 수지구 죽전동 현장은 한솔 포그그레이 SM PET 무광 도어와 LX Z:IN HIMACS 오로라비스크 12T 상판을 적용한 맞춤 가구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부터 안방 붙박이장, 베란다 상부장까지 집안 곳곳의 수납 공간을 동일한 톤으로 맞춘 작업이었어요.
가구의 색상과 상판의 두께를 결정하는 일은 생각보다 까다로운 과정이죠. 어떤 조합이 질리지 않고 오래갈지 판단이 잘 안 서곤 합니다. 이번 사례에서 사용된 구체적인 자재 조합과 하드웨어 구성을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카운터 공간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도어에는 한솔 포그그레이 SM PET 무광 자재가 쓰여 차분한 색감을 띠고 있어요. 내부 속장은 콘크리트 화이트 느낌의 재질로 맞춤 제작하여 외관과 내부의 톤을 정돈했습니다.
그런데 주방의 완성도는 상판의 두께와 패턴에서 결정됩니다. 12mm의 얇은 두께로 제작된 LX Z:IN HIMACS 오로라비스크 상판은 크림 베이지 톤의 패턴이 흐르듯 배치되어 포그그레이 도어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싱크볼이 매립된 주방의 전경입니다. 이곳에는 SUS304 스테인리스 재질의 깜뽀르테 860 싱크볼이 언더마운트 방식으로 설치되어 상판과의 경계가 매끄럽게 이어집니다. 싱크볼 하부장에는 코너 선반을 별도로 구성해 세제와 청소용품을 분리해 수납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서랍 내부에는 하츠 언더 레일이 적용되었습니다. 레일이 하부에 매립된 구조라 외관상 드러나지 않으며, 소프트클로징 기능이 있어 닫힐 때 충격이 적고 조용합니다. 사용자의 생활 동선에 맞춰 수저함 칸막이 등의 속서랍을 맞춤 구성한 점이 특징입니다.
맞춤 가구를 계획할 때는 도어의 등급과 상판의 내구성을 먼저 살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E0 등급의 MDF 기반 자재를 선택하면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0.5mg/L 이하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상판의 경우 내열성과 내오염성이 확인된 12T 인조대리석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주방의 싱크대와 냉장고장부터 안방의 무몰딩 붙박이장, 베란다 상부장까지 모두 포그그레이 무광 마감으로 통일해 일관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특히 냉장고장은 2도어 키친핏 규격에 맞추고 남는 상단 공간에 유압 리프트 상부장을 배치해 수납 효율을 챙겼습니다.
한솔 포그그레이 SM PET 도어와 오로라비스크 12T 상판의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면, 하츠 언더 레일의 소프트클로징 작동 범위까지 함께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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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하츠 언더 레일이라 서랍 외관이 정말 깔끔하네요. 혹시 소프트클로징 기능 쓰면 소음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하부에 매립된 구조라 외관이 깔끔하고, 닫힐 때 충격이 적고 조용하게 닫히는 기능이 적용되었다고 해요.
싱크볼 하부장에 코너 선반을 따로 만드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세제랑 청소용품 어디다 둘지 늘 고민이었거든요.
포그그레이 무광 도어랑 오로라비스크 상판 톤온톤 조합이 진짜 차분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주방 색상 고민 중인데 이 조합으로 가고 싶네요.
포그그레이의 차분한 색감과 크림 베이지 톤의 상판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세련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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