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건조대 위치 때문에 팬트리 문이 안 열려요

베***녀

서비스로 빨래건조대를 교체 받았는데 설치 위치가 너무 애매해요. 왼쪽 붙박이장 팬트리 문을 열려고 하면 건조대에 걸려서 바짝 당겨야 겨우 열리는 수준이거든요.

업체에서는 자주 꺼내는 물건을 앞에 두지 말라고 하는데, 애초에 팬트리로 쓰려고 만든 공간인데 사용 빈도를 제가 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그냥 이렇게 쓰는 게 일반적인 건지 모르겠네요.

남편은 디자인이 별로라며 아예 무타공으로 가자고 하는데, 베란다에 건조대가 이거 하나뿐이라 이불 빨래할 때 너무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냥 봉 길이를 좀 줄여서 다시 설치해달라고 하는 게 최선일까요.

댓글 6

살*꾼6시간 전

팬트리 문이 안 열리는 건 진짜 불편하실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결국 위치 옮겨달라고 해서 해결했거든요.

베***녀6시간 전

맞아요. 그냥 쓰자니 매번 문 열 때마다 스트레스받을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미***트5시간 전

무타공은 이불 널 때 진짜 힘드더라고요. 저도 무타공 썼다가 결국 다시 천장형으로 바꿨어요.

인***무3시간 전

봉 길이 조절이 가능할까요? 업체에서 변경해준다고 했으면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 줄여야 문이 편하게 열릴지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베***녀2시간 전

그게 제일 현실적인 방법 같아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구**출45분 전

자주 쓰는 물건 놓지 말라는 말은 좀 너무하네요. 사용자가 편해야 좋은 인테리어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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