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바람이 매서운 낙동강 인접 단지의 프라임 242 이중창 교체 | 부산 화명동 수정강변타운

반*끝

부산 북구 화명동 수정강변타운 2001년 준공 단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창호 전체를 교체한 현장으로, 강바람의 영향이 큰 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밀성과 내풍압 성능에 집중한 구성입니다.

창호 교체 시 어떤 제품의 스펙을 선택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KCC 창호의 제품군별 유리 두께와 프레임 차이를 통해 이 집이 어떻게 마감되었는지 따라가 볼게요.

콘크리트 바닥 위로 설치 중인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
콘크리트 바닥 위로 설치 중인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작업 당시에는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상태에서 창호 틀을 잡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거실 확장 부위에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적용해 외부 기온 차이를 제어하도록 했습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4mm 두께의 유리를 사용했으며, 외부는 그린+투명 복층 유리를 조합해 빛의 유입을 조절했습니다.

녹색 안전망이 설치된 외부 창호와 내부 벽면의 접합부
녹색 안전망이 설치된 외부 창호와 내부 벽면의 접합부사진 출처

벽면 벽지와 바닥 타일이 맞닿는 지점에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단계입니다. 창틀에 중간 기밀 턱과 계단식 프로파일이 구성된 제품을 선택해 집중호우 시 빗물이 내부로 넘치는 상황을 방지했습니다. 손잡이는 내부와 외부 모두 신형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달아 닫는 즉시 자동으로 잠기게 설정했습니다.

흰색 라이닝과 프레임이 맞물린 발코니 창호 시공 모습
흰색 라이닝과 프레임이 맞물린 발코니 창호 시공 모습사진 출처

창호와 바닥 라이닝 사이의 빈틈을 메우며 외부 전경을 확보하는 과정입니다. 확장을 하지 않은 발코니 구역에는 뉴프라임 140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뿌연 유리를 걷어내고 투명한 새 유리로 교체하여 외부의 녹색 나무들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처리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KCC 에어가드 상세 모습
창호 프레임에 부착된 KCC 에어가드 상세 모습사진 출처

창 높이가 2미터가 넘는 구간에는 KCC 창호 정품 에어가드를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슬라이딩 창호의 여밈대 구간이 풍압이나 밴딩으로 인해 벌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부자재입니다. 보이지 않는 틈새까지 잡아주어 기밀성을 높이는 디테일이 적용되었습니다.

창호 외부에 설치된 자동핸들 부품의 근접 샷
창호 외부에 설치된 자동핸들 부품의 근접 샷사진 출처

에어가드가 설치된 창의 방충망에는 KCC 창호 정품 방충망 자동 핸들을 함께 달았습니다. 강한 바람이 불어도 방충망이 밀리거나 추락하지 않도록 고정하는 장치입니다. 외부 도로와 건물들이 보이는 위치인 만큼 안전과 기능성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입니다.

갈색 타일 바닥과 연결된 슬라이딩 구조의 대형 유리창
갈색 타일 바닥과 연결된 슬라이딩 구조의 대형 유리창사진 출처

발코니로 이동이 잦은 통로 지점에는 225 공틀 단창 제품을 배치했습니다. 24mm 투명+투명 복층 유리를 사용했으며, 요홈 구조의 레일을 적용해 창을 열고 닫을 때의 마찰을 줄였습니다. 창틀이 창짝을 감싸는 구조로 마감되어 외관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외부 시야를 제한하는 불투명 처리가 된 3연동 슬라이딩 창호
외부 시야를 제한하는 불투명 처리가 된 3연동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침실과 연결된 내부 공간에는 소음 차단과 단열에 효과적인 와이드빌 230 이중창을 설치했습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2mm 유리를 적용했으며, 내부 쪽에는 불투명+투명 복층 유리를 조합해 사생활 보호가 가능하게 했습니다. 고정 손잡이와 수동 크리센트를 달아 철거부터 시공까지 하루 만에 마무리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설치 위치에 따라 단창과 이중창의 구분, 그리고 유리 두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5층 이하 세대라면 와이드빌 230 이중창의 사용 제한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외부 풍압이 강한 곳은 에어가드 설치 여부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2001년식 구축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등 KCC의 에너지 절약형 라인업으로 전면 교체했습니다. 각 공간의 용도에 맞춰 투명, 그린, 불투명 유리를 적절히 배치해 기능적인 면을 챙겼습니다.

낙동강의 강바람을 마주하는 환경이라면 KCC 프라임 242나 뉴프라임 140의 내풍압 성능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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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무14일 전

에어가드라는 부자재는 처음 보는데 틈새까지 잡아준다고 하니 든든하네요. 혹시 설치하면 외관상으로 많이 티가 나나요?

반*끝13일 전

보이지 않는 틈새를 잡아주는 디테일이라 외관을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기밀성을 높여주는 구성이에요.

창***중14일 전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깔끔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닫자마자 자동 잠금 되는 기능은 정말 편하겠어요.

미***프13일 전

225 공틀 단창 레일의 요홈 구조 덕분에 열고 닫을 때 마찰이 적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사용하실 때 느낌이 어떤지 궁금해요!

반*끝13일 전

구조적으로 개폐력을 향상시킨 제품이라 일반 레일보다 훨씬 부드럽게 작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인***보13일 전

와이드빌 230 이중창 내부 쪽에 불투명 유리를 조합하신 센스가 좋으시네요. 안방 사생활 보호까지 한 번에 해결하신 것 같아 참고가 돼요.

화***민12일 전

뉴프라임 140으로 바꾸고 나서 밖의 초록색 나무들이 선명하게 보인다는 부분에서 쾌감이 느껴져요. 뿌연 유리 교체 효과가 정말 크네요.

부***212일 전

프라임 242 이중창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강바람 때문에 겨울마다 고민인데 기밀성 챙긴 구성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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