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 242 이중창과 로이유리로 잡은 기밀성 | 부산 학장동 금강아파트
부산 사상구 학장동 금강아파트, 1992년에 준공된 구축 세대의 창호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사와 병행하며 샷시 교체 공정만 별도로 진행되었으며, 거실 발코니 확장 구간을 포함한 집 안 전체의 창호를 KCC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오래된 구축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과 유리 사양에 따라 실내 온도가 크게 달라지죠.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마감 방식에 따라 시공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KCC 창호의 구체적인 라인업과 유리 두께를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콘크리트 바닥과 벽면이 드러난 상태에서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잡는 과정이에요. 천장에 전선과 전구가 노출되어 있어 작업 환경이 거칠어 보이지만, 이 단계에서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잡아야 이후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창호가 설치된 직후의 실내 모습입니다. 아직 천장과 벽면의 마감재가 덮이지 않아 뼈대가 그대로 보이지만,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가 제 자리를 잡으면서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원상태와 대비되는 흰색 프레임이 설치되어 공간의 윤곽이 잡히는 시점이에요.

창호의 디테일을 살펴보면 방충망 자동 핸들이 적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충망의 이동과 추락을 방지하는 장치를 달아 안전성을 높였어요. 특히 창의 높이가 2미터가 넘는 구간에는 창짝 사이를 한 번 더 잡아주는 에어가드를 설치해 기밀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맞물린 근접 샷입니다. 거실 발코니 확장 구간에는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했으며, 유리 두께는 최대치인 26mm를 적용했습니다. 내부는 투명 복층유리로, 외부는 로이+그린 복층유리로 제작해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구성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 깔린 발코니 공간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의 고층 건물들과 대비되는 깨끗한 라인을 보여줍니다. 금속 난간과 창호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까지 빈틈없이 밀착시켜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베란다 문과 창호가 함께 보이는 지점입니다. 바닥은 아직 흰색 콘크리트 상태이며 벽체 역시 마감 전이지만, 창호의 기본 골조가 완성되어 공간의 구분이 명확해졌습니다. 이 단계 이후에 인테리어 업체의 목작업이 진행되어야 최종적인 마감선이 결정됩니다.

창호 프레임 주변에 마감재가 부착된 모습입니다. 유리가 흐릿하게 처리된 이 구간은 설치 후 벽면과의 틈새를 메우는 과정에 있습니다. 샷시 시공 전 도배나 몰딩 중 어떤 방식으로 마감할지에 따라 설치 방법이 달라지는데, 이 집은 도배 마감 계획에 맞춰 시공되었습니다.

프레임 주변에 발포재가 꼼꼼하게 채워진 디테일 컷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밀도 있게 채워 넣어야 나중에 도배지로 덮었을 때 면이 고르게 나옵니다.

벽면 마감 작업이 진행 중인 창호 설치 모습입니다. 흰색 타일과 벽면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창호가 안정적으로 고정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방 싱크 창의 경우 요청에 따라 단창으로 시공했으며, 24mm 로이유리를 적용하고 높이가 낮아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수동 잠금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시에는 마감재(도배, 몰딩)의 종류를 먼저 결정해야 시공 오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거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프라임 242와 같은 이중창 제품과 26mm 이상의 두꺼운 로이유리 조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터닝도어 설치를 위해서는 반드시 목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1992년 준공된 세대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프라임 242와 뉴프라임 140, 와이드빌 230 등 공간별 용도에 맞는 제품들로 채웠습니다. 로이유리와 파시노 핸들, 에어가드 같은 세부 부속들이 더해져 구축의 한계를 보완한 모습입니다.
방마다 다른 유리 두께와 사양이 적용된 만큼, 본인의 집 구조에 맞는 KCC 창호 라인업과 로이유리 적용 범위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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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방충망 자동 핸들 디테일 놓칠 뻔했는데 안전해 보여서 좋네요. 혹시 주방 싱크 창처럼 높이가 낮은 곳도 로이유리로 다 맞추신 건가요?
네, 주방 싱크 창은 단창으로 시공되었지만 24mm 로이유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챙기셨다고 해요.
에어가드 설치해서 기밀성 보완한 부분 정말 꼼꼼하시네요. 도배 마감에 맞춰서 샷시 라인 잡으신 것도 깔끔해 보여요.
프라임 242 이중창에 26mm 유리 조합이라니 진짜 든든해 보여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예정이라 유리 두께 고민 중이었는데 딱 참고가 되네요!
구축 세대는 기밀성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거실 확장 구간에는 특히 두꺼운 로이유리 조합을 많이 선택하시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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