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거칠한 욕실 타일 표면 때문에 잠이 안 와요
인테리어 공부하면서 타일 매장만 벌써 두 번을 다녀왔어요. 처음엔 사무실 샘플로 대충 골랐다가 아쉬워서 매장 가서 싹 다시 골랐거든요. 주방이랑 현관 가구 톤이랑 맞는지 확인하러 또 다녀왔는데, 이제는 화장실 타일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예산 때문에 300*600각으로 보고 있는데, 색감에 꽂혀서 표면이 거친 걸로 골라왔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까 표면이 거칠면 수납 걸이를 붙이기 힘들고 청소할 때 물때 관리가 어렵다는 글을 봤어요.
물때 덜 끼고 청소 편한 게 제일 우선인데, 거친 표면을 그대로 밀고 갈지 아니면 다시 매끈한 걸로 바꿀지 너무 헷갈려요. 색상은 마음에 드는데 관리 편한 쪽으로 가려면 다시 매장을 가야 할 판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무광이나 거친 느낌이 예뻐서 골랐다가 청소할 때 진짜 고생했거든요. 매끈한 게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역시 관리가 문제겠죠. 다시 매장 가서 매끈한 걸로 찾아봐야겠어요.
매장 두 번 가신 거면 양반이에요. 저는 결정 못 해서 네 번 넘게 방문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납 걸이 부착 문제는 실리콘으로 꼼꼼하게 잡으면 어느 정도 해결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청소 생각하면 매끈한 게 낫긴 해요.
실리콘으로도 가능하군요. 그래도 물때가 너무 걱정돼서 고민이에요.
300*600각이면 줄눈이 많이 들어가서 더 신경 쓰이실 거예요. 표면 거친 건 줄눈 사이에 때 타면 더 지우기 힘들더라고요.
저도 색감 때문에 거친 타일 고민했었는데 결국 포기하고 매끈한 걸로 갔어요. 매일 청소할 자신 없으면 무조건 매끈한 쪽이에요.
타일 표면 질감 차이가 생각보다 커요. 매장에서 직접 손으로 만져보셨을 때 느껴지는 그 거친 정도가 나중에 청소할 때 그대로 다 느껴지더라고요.
가구 톤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욕실은 진짜 실사용 만족도가 커서 다시 가보시는 걸 권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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