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현장 관리 중 샷시 필름 시공을 놓쳤을 때의 판단 기준
현재 반셀프로 공사를 진행 중인데 이제 가구 들어오는 단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하는 지역과 이사 갈 집의 거리가 너무 멀어서, 초반 미팅 때 한 번 방문한 이후로는 현장에 직접 가보지 못하고 사진으로만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소통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공사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 것 같아 사진을 볼 때마다 마음이 벅차오르지만, 한 가지 계속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산 압박 때문에 샷시 전체 교체를 하지 못하고 일부 남겨두었는데, 안방과 작은방에 있는 갈색 샷시 부분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띕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이 부분에 필름 시공을 미리 했어야 했다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이미 다른 공정들이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필름 작업을 추가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아니면 그냥 이대로 적응하며 사는 것이 나을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원거리라 현장 상황을 정확히 모르니 더 고민이 되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다가 실제로 보면 더 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 가구 들어오기 전이라면 필름 작업 공간은 확보될 것 같은데, 시공 가능 여부는 업체에 먼저 물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맞아요. 사진으로만 봐서 더 불안하네요. 일단 업체에 일정 확인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저도 예산 때문에 갈색 샷시 그대로 뒀었는데, 막상 가구 배치하고 커튼 달면 생각보다 덜 보여요.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면 진행하시고 아니면 그냥 살다가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
가구 들어오기 전에 하시는 게 훨씬 깔끔하긴 합니다. 다만 샷시 필름은 면적이 작아도 기본 출장비가 있어서 비용 효율을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습니다. 부분 시공은 단가가 높게 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견적부터 받아보시는 게 좋겠네요.
원거리시면 더 고민되시겠어요. 혹시 샷시 색상이 진한 갈색인가요, 아니면 연한 우드톤인가요? 톤에 따라 필름 없이도 분위기가 다를 수 있어서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갈매기 몰딩 필름 시공 시 마감 퀄리티와 자재 조합 판단 기준
- 전체 화이트 톤에 다크월넛 포인트 필름 적용 범위와 가구 배치 고민입니다
- 복층 오피스텔 반셀프 공정 계획 중인데 필름 작업 주말 진행 가능할까요
- 칼프브라운 필름으로 포인트 잡았는데 소파랑 실링팬 톤이 겉돌아요
- 웜톤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현관문 스톤 필름 선택과 질감 고민입니다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