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곰팡이 원인이 2m 떨어진 화장실이라는 말 믿어도 될지 고민이에요
벽지에 곰팡이가 올라와서 누수 업자분을 불렀는데, 배관 누수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화장실 바닥 습기가 제대로 안 빠져서 저쪽 벽까지 타고 넘어온 거라고 하세요.
솔직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잘 안 가거든요. 화장실이랑 맞닿은 벽면도 아니고 2m나 떨어진 곳에 곰팡이가 폈는데, 그 먼 거리까지 습기가 이동한다는 게 가능한 일인가 싶어서요.
다시 여쭤보니 콘크리트 미세한 틈을 타고 습기가 이동할 수 있다고 하시면서, 결국 화장실 보수 공사를 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원인은 화장실밖에 없다는 말씀이신데, 이걸 그대로 믿고 공사를 진행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확하게 확인할 방법이 없을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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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황당하더라고요. 거리 상관없이 습기가 타고 흐르는 경우가 있다고는 들었어요.
진짜 그럴 수 있나요? 너무 멀어서 반신반의하고 있어요.
업체마다 말이 다 달라서 더 헷갈리시겠어요. 다른 누수 업체 한두 곳 더 불러서 교차 검증해보시는 건 어때요
안 그래도 다른 곳 더 알아볼까 생각 중이에요. 비용이 꽤 들 것 같아서 고민되네요.
콘크리트 슬라브 타고 습기 이동하는 거 실제로 꽤 흔한 일이에요. 특히 구축이면 더 그럴 수 있거든요.
화장실 보수 범위가 어디까지라고 하시던가요? 단순 메지 작업인지 아니면 전체 방수인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아요.
정확한 범위까지는 말씀 안 하시고 일단 보수 공사를 해야 한다고만 하시더라고요.
혹시 외벽 쪽 결로 문제는 아닐까요? 화장실 탓만 하다가 정작 단열 문제 놓치면 나중에 또 곰팡이 올라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에서 그냥 믿고 했다가 나중에 다른 데서 또 터져서 고생한 적 있어요. 확실한 근거를 요구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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