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덧방 4년 만에 곰팡이가 거실 벽까지 타고 나왔어요
화장실 바닥 메지 사이로 물이 스며들었는지 안쪽에 곰팡이가 엄청 폈더라고요. 근데 더 당황스러운 건 화장실에서 2m나 떨어진 거실 벽지에 습기가 차고 곰팡이가 올라왔다는 거예요.
누수 업체 불러서 검사받았는데 배관 문제는 아니라고 해요. 화장실 습기가 제대로 안 빠져서 이쪽 벽까지 타고 온 거라고 하는데, 거리가 꽤 되는데도 이럴 수 있다는 게 진짜 신기하면서도 막막하네요.
결국 화장실 전체를 다 뜯어낼지, 아니면 바닥만 철거하고 방수 공사부터 다시 할지 결정해야 할 것 같아요. 거실 벽면 곰팡이 제거하고 도배까지 다시 해야 해서 일이 너무 커졌어요.
수원 화성 쪽에서 이런 작업 꼼꼼하게 잘해주시는 분 계실까요. 4년 만에 다시 공사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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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2m 거리까지 습기가 밀려 나왔으면 바닥 방수층이 거의 무너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겠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바닥만 뜯어서 방수 다시 잡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바닥만 해도 충분할까요. 전체 철거랑 비용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서 고민이에요.
덧방 위에 또 덧방한 상태면 무게 때문에 더 문제가 생길 수도 있겠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아예 다 걷어내고 기초부터 다시 잡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거실 벽지까지 번졌으면 도배 전에 벽면 항균 처리 제대로 하셔야 해요. 안 그러면 금방 다시 올라오더라고요.
맞아요. 도배 업체 부를 때 그 부분 특히 신경 써달라고 말해야겠어요.
수원 화성 쪽이면 업체 정말 많은데, 너무 싼 곳보다는 방수 보증 기간 확실하게 써주는 곳 위주로 알아보세요.
배관 누수가 아니라니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습기가 그 정도로 퍼진 건 진짜 스트레스겠어요.
메지 사이로 물이 들어갔다면 줄눈 상태가 정말 안 좋았던 것 같네요. 이번에 하실 때 케라폭시 같은 내구성 좋은 걸로 고민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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