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마다 다른 화이트 톤 맞추기 위해 필름 샘플 대조해본 후기
집이 좁은 편이라 가구 사이에 20cm 정도 되는 틈새 수납장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수납력이 좋아서 만족하며 쓰고 있는데, 가구들끼리 색상이 맞지 않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색상을 통일하고 싶어서 필름지를 입히고 손잡이까지 새로 교체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이트 색상이라도 제품마다 쿨톤과 웜톤이 확연히 달라서 선택하기가 정말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필름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샘플을 신청해서 받아봤습니다. A4 용지 크기로 5가지 정도 골라서 받아볼 수 있는데, 무료 신청인 줄 알았더니 배송비 6천원이 착불로 청구되었습니다.
그래도 직접 받아서 기존 가구에 대보니까 웜톤 화이트인 가구에는 특정 번호의 필름지가 잘 어울린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화면으로만 보고 샀으면 톤이 튀어서 실패했을 것 같아 샘플을 활용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제가 선택한 색상보다 더 찰떡같이 어울리는 화이트 톤의 필름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맞아요, 화이트가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웜화이트 샀다가 쿨화이트 가구 옆에 뒀더니 누렇게 보여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진짜 공감합니다. 샘플 없이 그냥 샀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어요.
손잡이까지 바꾸셨다니 완성도가 훨씬 높겠어요. 어떤 스타일의 손잡이로 바꾸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의 기존 색상과 필름지의 톤을 맞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조명 환경에 따라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샘플을 실제 가구에 부착해본 뒤 낮과 밤의 조명 아래에서 각각 확인하는 순서로 판단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20cm 틈새 수납장 저도 쓰고 있는데 진짜 꿀템이죠. 필름 작업 직접 하신 건가요?
네, 직접 입혔습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하지만 결과물 보니 뿌듯하네요.
배송비 6천원이 조금 아깝긴 하지만, 재시공 비용 생각하면 샘플비는 정말 싼 편인 것 같아요.
샘플 5가지면 넉넉하네요. 저는 3가지만 신청했었는데 부족해서 추가로 또 신청했거든요.
웜톤 화이트면 완전 백색보다는 약간 크림색 섞인 느낌일 텐데, 무광인지 유광인지에 따라서도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광택 유무에 따라 톤이 더 튀어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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