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주택 리모델링 예산 부족으로 샷시만 먼저 교체했을 때의 효과
안녕하세요. 올해 초에 아버지께서 지으신 지 30년 가까이 된 개인주택을 리모델링하려고 계획 중인 초보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인 수리를 생각하고 가입해서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막상 진행하려니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습니다.
평소 업무가 너무 바빠서 신경 쓸 시간이 부족한 데다, 처음 잡았던 예산보다 자재값과 인건비가 너무 많이 올라서 전체 공사를 진행하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었습니다. 고민 끝에 다른 부분은 뒤로 미루더라도 단열에 가장 핵심이 되는 샷시만큼은 우선적으로 교체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유튜브와 커뮤니티 글들을 보며 열심히 공부해서 KCC 프라임 이중창 242 모델로 결정했고, 26T 두께에 외창은 그린로이, 내창은 투명 유리로 맞췄습니다. 유리 사양은 e-max로 모든 창을 통일해서 시공을 마쳤습니다.
실제로 교체하고 나니 단열과 방음,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오던 외풍 차단에 엄청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오래된 구주택에 거주하시면서 예산이나 시간 문제로 전체 리모델링이 망설여지는 분들이 계신다면, 샷시 교체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체감 효과를 보실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제가 느낀 변화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아니면 구주택이라 더 드라마틱하게 느껴지는 것인지 판단 기준을 알고 싶습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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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옥은 샷시만 바꿔도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죠. 특히 26T에 로이유리 조합이면 체감 차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맞아요. 특히 아침저녁으로 들어오던 찬 기운이 확실히 줄어든 게 느껴져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노후된 단일창이나 얇은 유리를 이중창과 고성능 유리(로이, e-max)로 교체하셨기에 단열과 방음 수치가 물리적으로 상승한 결과입니다. 구주택일수록 창호의 기밀성 차이가 크게 나타나므로, 현재 느끼시는 효과는 적절한 선택에 따른 결과로 보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모델 선정 꼼꼼하게 잘 하셨네요. 혹시 시공 후에 틈새 바람은 완전히 잡혔나요?
네, 이전에는 창틀 사이로 바람이 숭숭 들어왔는데 지금은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졌습니다.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 중인데 샷시 우선순위 잡으신 거 보고 용기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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