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열 공사 없이 샷시만 교체하기 위해 선택한 해안용 235 이중창 | 부산 하단동 가락타운 1단지
부산 사하구 하단동 가락타운 1단지,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발코니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창을 걷어내고 KCC 창호의 뉴프라임과 해안용 시리즈를 적용해 외부 환경에 대응하는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살면서 진행하는 창호 공사는 가구 배치와 마감재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건이라 판단이 잘 안 서죠. 샷시 교체만으로도 충분한 기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한 이번 공정의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중요했습니다. 외부 풍경이 그대로 비치는 투명한 유리 너머로 프레임이 벽체와 밀착되는 지점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흰색 벽돌 벽면과 갈색 타일 바닥이 맞닿은 발코니 공간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26T 로이+그린 복층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고려했으며, 손잡이는 그립감이 좋은 신형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을 달아 닫을 때 자동으로 잠기게 했습니다.
그런데 창의 높이가 높을 경우 창짝 사이의 유격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 변수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창짝과 창짝을 한 번 더 잡아주는 부자재인 에어가드를 추가로 설치해 기밀 성능을 보강했습니다.

보일러 배관과 흰색 선반이 위치한 공간의 창호 작업 모습입니다. 이 구역은 외부 시선 차단이 필요해 26T 불투명+로이 유리를 적용해 프라이버시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파시노 핸들의 위치를 정중앙보다 조금 낮게 제작해 손을 많이 뻗지 않고도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문제는 외부와 바로 맞닿은 방의 창호 선택이었습니다. 보통 프라임 242 제품을 추천하지만, 이 모델은 샷시가 안쪽으로 많이 들어와 추가 단열 작업과 벽지 마감이 필수적입니다. 다른 공사 계획이 없는 상황을 고려해 샷시 교체만으로 마무리가 가능한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회색 톤의 벽면과 흰색 커튼이 드리워진 실내 공간에 설치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해안용 235 제품은 수밀 강화형으로 설계되어 외부 레일이 계단식 구조로 되어 있어 물 유입을 최소화합니다. 내부에는 24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환경에 강한 이중창 구조를 완성했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에서 추가적인 벽지 공사나 단열 작업 없이 창호만 교체하려는 경우, 프레임의 두께와 설치 깊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해안용 235 모델처럼 수밀 성능이 강화된 제품인지, 유리의 두께가 24T에서 26T 사이로 적절히 배치되었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뉴프라임 140 단창부터 해안용 235 이중창까지,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사양과 파시노 핸들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불투명 유리와 로이 유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외부 시선은 차단하고 에너지 효율은 높인 구성입니다.
해안용 235 발코니 이중창과 26T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을 통해 거주 중인 환경에서도 깔끔하게 창호를 교체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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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해안용 235 이중창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저도 단열 공사까지 하기엔 부담스러워서 고민 중이었는데 샷시만으로 마감 가능하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에어가드라는 부자재가 처음 보는데 기밀 성능을 보강해준다고 하니 든든하네요. 창 높이가 높을 때 유격 생기는 부분은 정말 놓치기 쉬운 디테일 같아요.
불투명 유리랑 로이 유리를 공간마다 다르게 섞어서 배치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프라이버시랑 에너지 효율 둘 다 잡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거주 중에 샷시만 바꾸면 벽지 마감이 늘 걱정인데, 프레임 두께나 설치 깊이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는 팁 정말 유용하네요. 저도 이 부분 꼭 체크해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이번 현장처럼 추가 단열 작업 없이 진행하시려면 제품별 프레임 두께 확인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이 깔끔하네요. 특히 보일러 배관 쪽 창문은 손잡이 위치를 낮게 잡으셨다는데 실제로 쓰기에 훨씬 편하시겠죠?
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정중앙보다 조금 낮게 제작해서 손을 많이 뻗지 않아도 되게끔 조정된 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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