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높이에 따른 투락 제품 적용과 발코니 이중창의 선택 | 부산 거제동 동원타워

반*끝

부산 거제동 동원타워, 1996년에 준공된 414세대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 측의 의뢰로 KCC 창호의 납품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단순히 브랜드만 고르는 것이 아니라, 각 공간의 용도와 창의 높이에 맞는 세부 모델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떤 제품이 우리 집 구조에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죠. 발코니 이중창부터 단창, 내부 전용 제품까지 공간별로 적용된 KCC 창호의 구성을 따라가 볼게요.

공장 내부에서 제작 중인 흰색 프레임 구조물들
공장 내부에서 제작 중인 흰색 프레임 구조물들사진 출처

본격적인 설치에 앞서 공장 내부에서 정밀하게 제작되는 과정입니다. 도면 수치에 맞춰 프레임 구조물을 구성하고 조립하는 단계로, 현장에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공정 단계부터 세밀하게 관리합니다.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다분할 창호와 작업자들
발코니 공간에 설치 중인 다분할 창호와 작업자들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이 제품은 내부 24T 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4T 그린+투명 유리가 조합되었으며, 향후 발코니 확장 계획이 있는 세대의 조건에 맞춰 이중창으로 제작되었습니다.

금속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작은 구멍 근접 샷
금속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작은 구멍 근접 샷사진 출처

프레임과 유리 사이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기밀성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속품이 정확한 위치에 고정되었는지 확인하며 진행합니다.

프레임에 표시된 측정 라인과 외부 도시 배경
프레임에 표시된 측정 라인과 외부 도시 배경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에 측정용 라인을 표시하며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풍압이 강하므로, 프레임이 벽체에 정확히 밀착되어야 흔들림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외부 프레임의 금속 장치와 KCC 브랜드 표시
외부 프레임의 금속 장치와 KCC 브랜드 표시사진 출처

창호 외부 프레임에 부착된 금속 장치와 KCC 브랜드 표시가 확인되는 부분입니다. 정품 자재의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하드웨어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점검하며 설치를 이어갑니다.

흰색 프레임에 부착된 회색 방충망 핸들
흰색 프레임에 부착된 회색 방충망 핸들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 위에 회색 방충망 핸들이 부착된 모습입니다. 창 높이가 2미터가 넘는 발코니창에는 강한 바람에도 방충망의 이동이나 추락을 방지하는 전용 핸들을 설치해 안전성을 더했습니다.

회색과 흰색의 직사각형 핸들과 벽면 접합부
회색과 흰색의 직사각형 핸들과 벽면 접합부사진 출처

파시노 핸들이 벽면 접합부와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핸들의 위치와 벽면 마감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조정하며, 주변 마감재의 상태를 함께 점검합니다.

흰색 플라스틱 소재의 파시노 핸들 근접 모습
흰색 플라스틱 소재의 파시노 핸들 근접 모습사진 출처

흰색 플라스틱 소재의 파시노 핸들이 설치된 근접 샷입니다. 이 핸들은 자동 잠금 기능이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공정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흠집을 막기 위해 커버형 제품으로 출고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마감 전 흙과 흠집이 보이는 벽면과 창호
마감 전 흙과 흠집이 보이는 벽면과 창호사진 출처

창호 설치 후 벽면 마감이 진행되기 전의 상태입니다.

벽지와 흰색 보드가 부착된 창호 주변 벽면
벽지와 흰색 보드가 부착된 창호 주변 벽면사진 출처

창호 주변에 흰색 보드를 덧대고 벽지를 부분적으로 붙여나가는 과정입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을 메우고 면을 잡아야 이후 도배 마감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보라색 테이프가 붙은 벽면과 열려 있는 창호
보라색 테이프가 붙은 벽면과 열려 있는 창호사진 출처

보라색 테이프로 가고정하며 벽면 마감 작업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창호를 완전히 개방한 상태에서 외부 시야를 확인하고, 프레임 주변의 실리콘 마감이 누락된 곳은 없는지 다시 살핍니다.

배관과 전선이 보이는 실내 창호 작업 현장
배관과 전선이 보이는 실내 창호 작업 현장사진 출처

실내 공간에서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상태로 창호 주변의 최종 정리를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창호 시공 후 이어지는 후속 공정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마무리합니다.

창 높이가 상당한 고층 세대의 경우, 위아래 두 군데서 잠금 장치가 작동하는 투락 제품을 선택해 안정감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외부와 바로 맞닿는 곳에는 물막이 턱이 낮은 내부용 제품 대신 반드시 프라임 242 같은 발코니 전용 제품을 사용해야 집중호우 시 내부 물 넘침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1996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교체했습니다. 와이드빌 230 이중창부터 뉴프라임 140 단창까지, 각 공간의 단열과 소음 차단 필요성에 따라 자재를 구분하여 적용했습니다.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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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816일 전

발코니 이중창이랑 내부 전용 제품을 구분해서 쓰셨네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창호 교체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구성이 정말 도움 돼요.

집***날14일 전

투락 제품은 처음 보는데 위아래 두 군데서 잠그는 방식이라니 고층집이라 더 안심될 것 같아요.

반*끝13일 전

맞아요, 창 높이가 높을 때 투락 제품을 선택하면 훨씬 안정감이 있더라고요.

창**살14일 전

방충망 핸들이 따로 달려 있는 게 눈에 띄네요. 혹시 이거 설치하면 바람 불 때 방충망 밀림이 덜한가요?

반*끝13일 전

네, 높이가 2미터 넘는 창에는 방충망의 이동이나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 핸들을 설치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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