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가구 필름 리폼 후 현관문까지 진행할지 고민입니다

손***해

주말에 부모님 댁에 방문해서 낡은 가구들을 리폼해 드리고 왔습니다. 마침 제가 집에 셀프 필름 작업을 하고 남은 자재와 딸방에 데코타일을 붙이고 남은 것들이 있어서 활용해 봤어요.

오래된 신발장과 서랍장은 버리시라고 계속 말씀드렸는데도 아까워하시며 안 버리시더라고요. 그래서 필름으로 깨끗하게 덮어드리고, 제대로 닫히지 않던 문들도 이번 기회에 고쳐서 잘 닫히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새로 구매한 손잡이까지 달아드리니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을 보니 고민되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닥 데코타일과 신발장에 붙인 발렌무디 화이트 색상이 서로 잘 어울리기는 하는데, 정작 현관문은 필름 작업을 못 해서 전체적인 조화가 애매한 느낌입니다. 현관문까지 싹 해드릴까 고민했지만, 가지고 있던 필름 양이 부족해서 일단은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신발장에 사용한 발렌무디 화이트 무늬가 단독으로 봤을 때는 예쁜데, 막상 부모님 댁의 전체적인 분위기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 현관문까지 같은 색상으로 밀어붙이는 게 맞을지,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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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필***행2시간 전

남은 자재로 리폼해 드린 효심이 멋지시네요. 원래 톤이 안 맞으면 문 하나만 달라도 느낌이 확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손***해2시간 전

감사합니다. 그래도 막상 붙여놓으니 생각보다 튀는 것 같아 걱정이에요.

화***자2시간 전

발렌무디 화이트면 무늬가 좀 있는 편인가요? 부모님 댁 기존 벽지 색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가구와 바닥재의 톤은 맞으나 전체 공간의 분위기와 이질감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현관문 추가 시공 여부를 결정하시기 전에, 먼저 조명 색온도에 따른 색감 차이를 확인하시고 가구와 문 사이의 거리감을 고려해 톤을 맞추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먼***탈2시간 전

현관문까지 하시면 통일감은 생기겠지만, 이미 가구가 주변과 안 어울린다고 느끼신다면 문까지 똑같이 하는 게 오히려 더 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구***기2시간 전

손잡이 교체하신 게 신의 한 수였겠네요. 필름만으로는 부족한 디테일을 손잡이가 잡아주거든요.

손***해1시간 전

맞아요. 손잡이 바꾸니까 확실히 새 가구 느낌이 좀 나더라고요.

셀***속1시간 전

필름 부족해서 현관문 못 하신 게 오히려 다행일 수도 있어요. 한 번 더 고민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몰***개1시간 전

부모님들은 의외로 깨끗해진 것만으로도 좋아하시더라고요. 너무 완벽하게 맞추려고 스트레스 안 받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인1시간 전

현관문은 외부 충격이 많아서 가구용이랑은 내구성이 좀 다를 텐데, 어떤 제품으로 생각 중이신가요?

시***수1시간 전

맞아요. 문은 긁힘이나 오염이 심해서 전용 필름 써야 하거든요.

톤***아1시간 전

사진이 없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화이트 톤이 너무 밝으면 구축 특유의 분위기와 충돌할 때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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