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한 톤의 아트월과 주방 하부장 시트지 작업 후 추가 범위 고민입니다

집***보

준공된 지 몇 년 안 된 아파트인데 기본 시공된 스타일이 너무 누리끼리한 톤이라 고민 끝에 직접 시트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거실 아트월 쪽을 보니 아이보리와 갈색 톤의 돌출된 나무 부분 주위로 또 다른 색의 타일 테두리가 있고, 그 상하로 요철이 있는 검정 타일까지 섞여 있었습니다. 총 네 가지 톤이 섞여 있다 보니 전체적으로 조잡하고 부조화로워 보여서, 테두리 타일 색과 이질감이 덜 나는 시트지를 골라 작업했습니다. 원래 위아래 두 블록이 다른 색이었는데 큰 의미가 없다고 판단해 통째로 같은 색으로 맞췄습니다.

주방 역시 아트월과 통일된 아이보리와 갈색 톤이었습니다. 크게 나쁘지는 않았지만 계속 보니 올드한 느낌이 들어서, 요즘 많이들 하시는 화이트톤 주방 사진들을 검색해 보고 결정한 시트지로 하부장 시공을 마쳤습니다.

하부장을 하루 통째로 들여서 혼자 붙이고 나니 허리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상부장과 벽면까지는 도저히 엄두가 안 나더군요. 다행히 지금 상태로도 상부장 색상과 조화가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이대로 쓰기로 했습니다.

아트월 쪽은 TV 벽걸이 설치와 LED 시계 시공까지 마쳤습니다. 시계 바탕색을 벽 타일과 비슷한 톤으로 골랐더니 숫자만 선명하게 보이고 튀지 않게 연출되었습니다. 다만 아트월이 장식장 위로 15cm 정도 떠 있는 구조라 콘센트는 가릴 수 없었습니다. 선들이 지저분해 보여서 안쪽으로 치웠지만, 기가지니 같은 기기는 벽에 달기 어색해 콘센트를 가리는 용도로 세워두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완료했는데, 천정등을 포함해 손대고 싶은 곳들이 계속 보입니다. 하지만 남은 면적이 너무 넓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네요. 이런 상황에서 추가 작업을 진행할 때 판단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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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허***의2시간 전

하부장 혼자 다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그거 하다가 며칠 고생했는데 정말 허리 끊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집***보1시간 전

맞아요, 정말 생각보다 훨씬 힘들더라고요. 상부장을 포기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습니다.

화***후2시간 전

상부장이랑 하부장 색을 다르게 가져가는 게 요즘 트렌드이기도 해서 그대로 쓰셔도 충분히 예쁠 것 같아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시트지 작업 후 남은 면적의 범위와 천정등 교체 같은 전기 공정이 섞여 있습니다. 먼저 전체적인 조명 톤을 결정하신 후, 그 빛에 따라 시트지 색상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하고 나머지 면적의 작업 여부를 결정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선***인1시간 전

콘센트 부분은 정말 난제죠. 기가지니로 가리신 건 좋은 아이디어네요.

집***보1시간 전

어쩔 수 없이 선택한 방법인데 생각보다 깔끔해 보여서 만족 중입니다.

필**옥1시간 전

천정등 바꾸실 거면 사다리 타야 하는데, 시트지 작업하신 곳에 흠집 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톤***아1시간 전

아트월 타일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려운데 이질감 없이 잘 고르셨나 보네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집***보1시간 전

테두리 타일 색이랑 최대한 비슷한 걸 찾느라 샘플을 정말 많이 봤어요.

셀**늪1시간 전

원래 하나 시작하면 끝이 없더라고요. 저도 주방 하부장만 하려다 결국 집 전체 다 뜯어고쳤습니다.

현***자1시간 전

공감합니다.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 절대 못 멈추죠.

조***자1시간 전

천정등부터 바꾸시는 걸 추천해요. 조명 색이 바뀌면 지금 만족하시는 시트지 색감도 달라 보일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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