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은 PX450-4인데 문틀만 PS170으로 가도 괜찮을지 고민이에요
냉장고장 만들면서 생긴 복도 가벽 마감이 생각지도 못하게 PX450-4로 되어 있더라고요. 보통은 벽지로 끝내는데 저희 집은 필름으로 마감이 된 상태예요.
사실 무늬 있는 필름이 싫어서 문틀이랑 문짝, 중문은 영림 PS170으로 바꾸겠다고 요청드렸거든요. 그런데 현장 가보니 이미 문틀까지 PX450-4로 시공이 돼 있더라고요.
업체에서는 PS170으로 바꾸면 문틀이나 중문 쪽이 너무 도드라져 보일 수 있다고 하는데, 가벽은 그냥 두고 문틀이랑 문짝만 PS170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그냥 업체 말대로 전부 PX450-4로 맞추는 게 나을지 모르겠어요.
벽지는 신한 15132-1 쓰고 바닥은 구정마루 그랜드 텍스쳐 165 러스틱인데, 이 조합에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의견 궁금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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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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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 톤이 미세하게 다르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특히 복도처럼 계속 지나다니는 곳이면 더 그럴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가벽까지 다 뜯고 다시 하기엔 너무 부담스럽더라고요.
저도 PS170 고민했었는데 무늬 없는 깔끔한 느낌이라 좋더라고요. 근데 가벽이랑 톤이 다르면 확실히 이질감이 있을 것 같긴 해요.
구정마루 러스틱 톤이면 PS170이랑은 잘 어울릴 것 같은데, PX450-4랑 섞였을 때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 가네요.
바닥이랑은 잘 맞을 것 같은데 가벽 필름이 계속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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