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밸런스 창호로 시야를 넓히고 시스템루버로 환기를 잡은 집 | 양산 일신건영휴먼빌

반*끝

양산 신도시 일신건영휴먼빌 아파트, 2007년 사용 승인된 구축의 샷시를 전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했기에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을 우선적으로 마친 뒤 시공에 들어갔습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짐을 옮기고 먼지를 막는 과정이 까다로워 망설여지곤 하죠. 낡은 프레임의 색상이나 기능 저하를 해결하면서도 일상의 불편을 줄이는 구체적인 자재 선택지를 따라가 볼게요.

거실 확장 구역의 창호 교체 작업 모습
거실 확장 구역의 창호 교체 작업 모습사진 출처

거실 확장 구역부터 살펴볼게요. 이곳은 KCC 발코니 이중창 VBF 242 제품을 적용했으며, 유리는 26T 두께의 투명+투명, 로이+그린 조합으로 구성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거실 슬라이딩 창호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된 거실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완성된 거실 창호는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되어 내부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특히 좌측 창을 좁게, 우측 창을 넓게 잡은 언밸런스 형태로 구성하여 외부 전망을 더 시원하게 확보했습니다.

검은색 기존 프레임이 제거된 발코니 시공 현장
검은색 기존 프레임이 제거된 발코니 시공 현장사진 출처

시선을 옮겨 발코니 쪽 공사 과정을 보겠습니다. 기존의 검은색 프레임이 있던 자리에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준비를 마친 상태입니다. 금속 난간과 맞닿는 하단부의 밀착도를 높여 외부 공기 유입을 제어하는 단계입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창호 근접 촬영본을 보면 프레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도시 건물과 산이 보이는 외부 풍경이 프레임 속에 정갈하게 담기기 시작하는 지점입니다.

안방의 새로운 창호와 외부 풍경
안방의 새로운 창호와 외부 풍경사진 출처

안방의 경우 비확장 구조라 외창과 내창을 각각 시공했습니다. 외창에는 KCC VBF 140 단창을 설치하고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으며, 기존의 언밸런스 형태를 1:1 비율로 변경해 대칭을 맞췄습니다.

타일 마감된 발코니와 설치 중인 창호
타일 마감된 발코니와 설치 중인 창호사진 출처

발코니로 이어지는 슬라이딩 도어가 열린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새롭게 설치된 창호가 만나며 공간의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창틀의 마감선이 일정하게 떨어집니다.

창호 프레임과 외부 풍경의 접점
창호 프레임과 외부 풍경의 접점사진 출처

창호 프레임의 접합부를 세밀하게 조정하는 과정입니다. 실리콘 마감 전, 프레임이 벽체에 정확히 고정되었는지 확인하며 외부 풍경과의 경계를 정리합니다.

흰색 프레임이 적용된 슬라이딩 창호
흰색 프레임이 적용된 슬라이딩 창호사진 출처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구조가 자리를 잡은 모습입니다. 고층 건물과 산이 보이는 배경 위로 화이트 톤의 창틀이 얹어지며 내부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습니다.

목재 수납장 옆에 설치된 화이트 창호
목재 수납장 옆에 설치된 화이트 창호사진 출처

목재 수납장이 놓인 공간의 창호 완성 샷입니다. 안방 내창으로는 KCC UBF 225 공틀 단창을 사용했으며, 22T 투명+투명 유리를 적용해 내부에서도 채광이 충분히 들어오도록 했습니다.

전구가 보이는 실내의 화이트 톤 창호
전구가 보이는 실내의 화이트 톤 창호사진 출처

전구가 매달린 실내 공간의 창호 모습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컬러 프레임을 화이트로 교체하면서 시각적으로 벽면과 일체감을 주어 공간이 더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우산이 걸린 실외기실 창호 시공 과정
우산이 걸린 실외기실 창호 시공 과정사진 출처

우산들이 걸려 있는 다용도 공간의 시공 과정입니다. 이곳은 에어컨 실외기실로 활용되는 곳으로, 환기가 필수적인 환경에 맞춰 KCC 시스템루버 창을 설치했습니다.

시스템루버 창의 상하부 구조 근접 샷
시스템루버 창의 상하부 구조 근접 샷사진 출처

시스템루버 창의 상하부 구조를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날개 각도를 조절해 비와 햇빛은 막으면서 공기 순환은 가능하게 설계되어, 실외기실의 열기를 효율적으로 배출할 수 있습니다.

전실의 경우 기존 프로젝트창과 픽스창 구조를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변경했습니다. 상부에는 KCC VBF 140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을, 하부에는 KCC 픽스창(26T 로이+그린 유리)을 배치해 고정된 시야와 개방형 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이번 현장은 거주 중 시공이라는 제약이 있었지만, KCC VBF 242 이중창과 VBF 140 단창 등 용도에 맞는 제품군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마감했습니다. 특히 실외기실의 시스템루버와 전실의 픽스창 조합은 기능적인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결과입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26T 로이 유리의 조합으로 집안 전체의 톤을 맞춘 사례였습니다. KCC VBF 242나 VBF 140 같은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을 통해 우리 집 구조에 맞는 창호 비율을 먼저 고민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제이텍 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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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화***후19일 전

안방 내창 프레임을 화이트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지네요. 기존의 어두운 컬러보다 벽면이랑 일체감이 들어서 훨씬 깔끔해 보여요.

양***818일 전

실외기실에 설치된 시스템루버 창은 처음 보는데 신기해요. 날개 각도 조절해서 비 막으면서 환기까지 된다니 저희 집도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반*끝18일 전

맞아요, 실외기실 열기 배출에 효율적이라 이번 현장에서도 기능성을 고려해 배치된 제품이라고 해요!

햇**득18일 전

거실 창호를 언밸런스 형태로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한쪽을 넓게 쓰니까 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훨씬 시원해 보여서 부러워요.

구**출17일 전

거주 중에 샷시만 교체하는 거라 보양 작업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과정 보니까 저도 용기가 생기네요. 전실 픽스창 조합도 아이디어 좋으신 것 같아요.

반*끝16일 전

살면서 진행하는 공사는 보양이 정말 중요하죠. 전실은 사용자의 편의에 맞춰 고정 시야와 환기 기능을 동시에 잡은 구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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