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따로 계약하고 턴키 진행 중인데 공정 조율과 마감 범위가 고민입니다
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샷시는 따로 계약을 했고, 나머지 공정은 턴키 업체에 맡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샷시 업체 측에서 시공을 모두 끝내고 나서 턴키 공정을 시작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도 샷시 시공이 완전히 마무리된 후에 턴키 일정을 잡기로 계획했습니다.
그런데 샷시 시공 전날에 갑자기 시공자분께서 연락이 오셨습니다. 부엌 샷시 앞 상부장을 미리 철거했느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저는 담당 실장님께 샷시가 다 끝나면 턴키 일정을 시작하면 된다고 들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철거 팀이 오기는 어렵다고 말씀드린 상황입니다.
그리고 터닝도어 부분에서도 문제가 생겼습니다. 샷시 업체에서 문틀까지는 설치를 다 했는데, 문선 마감은 턴키 업체에 요청하라고 하시네요. 제가 샷시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집들은 어떻게 하느냐고 여쭤보니, 그런 집들은 다 완성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저희 집처럼 하는 경우에는 추가 비용이 든다고 하시는데, 제가 알기로는 터닝도어 마감까지 다 하는 것으로 이야기했었고 계약서에는 관련 추가 비용 내용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샷시 시공을 하루 만에 끝내준다고 하셨다가, 갑자기 철거 하루, 시공 하루, 실리콘 하루 이렇게 총 3일을 잡아달라고 일정도 변경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이렇게 삐걱거리니 너무 불안합니다. 샷시를 따로 진행한 게 잘못된 선택이었을까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하고 조율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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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원래 샷시 따로 하면 소통 오류가 잦더라고요. 계약서 다시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계약서에는 마감 관련 추가 비용 언급이 없어서 더 당황스럽네요.
이 사례에서는 샷시 업체와 턴키 업체 간의 업무 범위(R&R) 설정이 누락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계약서상에 '마감'의 정의가 어디까지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하시고, 상부장 철거처럼 선행되어야 할 공정이 누락되었다면 턴키 업체와 샷시 업체 간의 일정 재조율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상부장 철거 안 되어 있으면 샷시 들어갈 때 간섭 생겨서 못 하는 경우가 많긴 해요.
터닝도어 문선 마감은 보통 목공에서 잡는 경우가 많아서 업체마다 말이 다를 수 있습니다.
하루면 된다던 게 3일 된 게 제일 찜찜하네요. 실리콘 양생 시간 때문일까요?
턴키 업체 실장님께 이 상황 공유하셨나요? 중간에서 조율을 해주셔야 할 텐데요.
방금 연락드렸는데 실장님도 당황하시네요.
추가 비용 요구하는 건 계약서에 없으면 강하게 말씀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샷시 따로 하면 이런 책임 소재 문제가 꼭 터지더라고요. 힘내세요.
일정 꼬이면 뒤에 오는 공정들 다 밀리는데 빨리 확정 지으셔야겠어요.
저도 비슷하게 겪었는데 결국은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합의 보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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