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욕실 공사 전 보양 시공했는데 하루 만에 다 떨어지면 정상인가요
이번에 거주 중인 집에서 욕실 두 곳을 리모델링하게 되었습니다. 철거 공사가 포함되어 있다 보니 먼지나 분진, 자재 이동 과정에서 집 내부가 오염되거나 손상될까 봐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비용이 꽤 들더라도 꼼꼼하게 해준다는 전문 업체를 검색해서 실내 보양을 미리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공사 이틀째 되는 날 인테리어 업체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첫날부터 보양재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테이프로 붙여가며 진행했는데, 계속 떨어져서 이제는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더군요. 사진으로 확인해 보니 실제로 상당 부분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일부 떨어질 수도 있겠거니 생각했지만, 하루 만에 이렇게 많이 떨어지는 게 일반적인 상황인지 모르겠습니다. 보강 요청을 해서 어제 다시 손봐주겠다고 하여 저녁에 확인하러 갔는데, 떨어져 있는 상태 그대로 비닐을 덧붙여 놓았더라고요. 테이프도 부분부분만 붙어 있어서 덜렁거리는 상태였습니다. 이미 가구와 벽지 등에는 분진으로 오염이 진행된 상태고요.
거주 중인 집이라 공사 기간 내내 보양이 유지되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보양을 한 의미가 없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업체에 정식으로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상황인지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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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하루 만에 그렇게 다 떨어질 정도면 시공 때 접착력을 제대로 확인 안 한 것 같네요. 보통은 웬만큼 뜯기지 않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업체에서는 현장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만 하시네요.
보양 업체에 무상 재시공 요구하시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덧붙인 걸로 때우는 건 보양이 아니라 그냥 가리기잖아요.
이 사례에서는 보양재의 접착 상태와 테이핑 마감 처리 과정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이미 가구랑 벽지에 분진이 묻었다면 보양 실패가 맞네요. 재시공 외에 보상 부분도 논의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상까지 가려면 오염 정도를 사진으로 다 남겨두셨어야 할 텐데, 증거 사진 확보하셨나요?
비용을 만만치 않게 지불하셨는데 결과가 저렇다면 당연히 화나실 상황입니다. 환불이나 일부 보상 요구 가능한지 계약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업체에서 그냥 대충 덧방 치고 가더라고요. 절대 그냥 넘기지 마시고 제대로 다시 해달라고 하세요.
보양 업체가 따로 있었나요? 아니면 인테리어 업체에서 연결해 준 곳인가요? 책임 소재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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