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하부장 필름 까짐 발견했는데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싱크대 하부장 필름이 까진 걸 발견했어요. 특히 로봇청소기 설치하면서 걸레받이 쪽을 건드렸는데, 그 부분이 유독 심하더라고요. 기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제단 잘못이 아니라 원래 그랬던 거라고 하시는데 참 애매해요.
안쪽을 보니 금속 같은 부품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긁힌 건지, 아니면 시공 때부터 이랬던 건지 도무지 모르겠거든요. 로청 설치 전 걸레받이 상태를 찍어둔 사진이 기사님 탓이라고 우길 수도 없는 상황이에요.
입주청소 때 하자 체크를 같이 해주셨는데 그때는 별말씀 없으셨거든요. 청소 중에 생긴 건 아닌 것 같고, 로청 설치 때 생긴 것 같긴 한데 증거가 없으니 답답하네요. 이 정도면 그냥 흐린눈 하고 살아야 할까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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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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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하부장 안쪽은 사실 잘 안 보이는 곳이라 저라면 그냥 넘길 것 같아요. 근데 계속 신경 쓰이시면 부분 보수 필름이라도 붙여보시는 건 어때요.
보수 필름 같은 게 따로 있나요. 너무 티 나지 않게 가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저도 로청 설치할 때 걸레받이 깎아냈는데 그때 진짜 조마조마하더라고요. 증거 사진 없으면 사실 업체에 책임 묻기가 진짜 힘들긴 해요.
입주청소 때 발견 못 하셨다면 원래부터 그랬을 확률이 높겠네요. 보통 청소하시는 분들이 구석구석 잘 보시거든요.
그쵸. 청소 업체에서 말씀 없으셨던 게 계속 마음에 걸리네요.
저는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결국 제가 그냥 메꾸미로 살짝 가리고 썼어요. 안 보이는 곳이라 생각보다 금방 잊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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