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된 알루미늄 샷시, 필름이랑 모헤어만 갈아도 될지 고민이에요
내년에 입주할 집이 23년 차라 샷시를 통째로 갈아야 하나 계속 생각 중이에요. 처음엔 당연히 알루미늄 샷시인 줄 알고 무조건 교체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단지 커뮤니티 찾아보니까 LG 이중창이라 그냥 시트지랑 모헤어만 교체하고 들어오신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튼튼하다는 말이 많아서 마음이 흔들려요. 발코니 확장을 안 한 상태라 비용이 좀 덜 들 것 같기도 하고요.
사실 5~7년 정도 살다가 임대나 매도를 할 생각이라 비용을 너무 많이 들이는 게 맞나 싶어요. 그렇다고 샷시를 포기하자니 냉난방 체감 차이가 엄청나다고 해서도 고민이고, 차라리 그 돈으로 욕실 두 곳을 온수관까지 다 뜯고 제대로 고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하거든요. 샷시를 먼저 하고 따뜻하게 살지, 아니면 욕실에 올인할지 결정이 안 서네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3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구축 갈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샷시 바꾸면 진짜 삶의 질이 달라지긴 하더라고요. 근데 거주 기간이 짧으시면 비용 회수가 안 될 수도 있어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걸려요. 5년 정도 살다가 나갈 건데 너무 과투자 하는 건 아닐까 싶어서요.
욕실 온수관 교체 생각 중이시면 샷시보다는 그쪽에 투자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물 새는 건 진짜 답 없거든요.
모헤어만 갈아도 외풍은 꽤 잡히더라고요. 일단 상태 보시고 결정하시는 건 어때요.
안 그래도 필름이랑 모헤어 작업만 따로 알아보는 중이에요. 상태가 괜찮다면 그렇게 하고 싶긴 해요.
이중창이면 필름 작업만으로도 분위기는 확 살더라고요. 다만 단열 성능은 교체랑 비교가 안 되긴 하죠.
임대 주실 계획이면 샷시 새것인 게 확실히 메리트가 있긴 해요. 세입자분들이 선호하시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연식 아파트인데 샷시 견적 받고 기겁해서 그냥 필름으로 타협했어요. 비용 차이가 너무 크더라고요.
확장 안 하셨으면 샷시 부담이 좀 덜하실 텐데, 그래도 창틀 틈새 바람은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샷시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턴키 업체 샷시 포함 견적을 받았는데 구성과 금액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 필름 시공 후 샷시 손잡이 파손으로 인한 셀프 교체 시 주의할 점
- 샷시 따로 계약하고 턴키 진행 중인데 공정 조율과 마감 범위가 고민입니다
- 구축 24평 반셀프 리모델링 6개월 차, 폴딩도어 외풍과 주방 소통 문제 판단 기준
- 준신축 거실 확장 공사 시 기존 이중창 샷시 교체 여부 판단 기준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