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형 변기 뒷면 구멍이 정화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화장실에서 계속 정화조 냄새가 올라와서 고민입니다. 업체를 부르기 전에 나름대로 원인을 찾아보려고 커뮤니티 글들을 읽어봤는데요.
치마형 변기를 사용하는 경우, 뒷면에 나사 체결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그 틈으로 냄새가 새어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상태가 어떤지 확인해 보려고 변기 뒷면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확인해 보니 나사 같은 건 아예 없고 그냥 구멍이 뻥 뚫려 있는 상태입니다. 혹시 이렇게 구멍이 뚫려 있는 것이 정화조 냄새가 올라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만약 이게 원인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리콘이라도 쏴서 이 구멍을 막아버리는 게 방법이 될 수 있을지, 아니면 다른 판단 기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구멍 위치가 정확히 어디인가요? 사진을 같이 올려주시면 판단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치마형 외관 뒷부분에 나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 그냥 빈 구멍이 보입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변기 하단 백시멘트나 실리콘 마감이 깨진 곳은 없는지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실리콘으로 막기 전에 원래 설계가 그렇게 나온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맞아요. 제품마다 고정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무턱대고 막았다가 나중에 AS 받을 때 문제 될 수도 있습니다.
정화조 냄새면 변기 아래쪽 정심이 제대로 안 물렸을 가능성도 커 보이네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아파트 욕실 300각 타일을 600각으로 바꿀 때 덧방 가능할까요
- 욕실 타일 들뜸으로 인한 올철거 결정과 예산 초과 상황에서의 효율적인 시공 방법
- 구축 욕실 일부 구역만 타일 덧방이 가능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거주 중 욕실 공사 전 보양 시공했는데 하루 만에 다 떨어지면 정상인가요
- 턴키로 진행했던 욕실의 가성비 시공 만족도와 반셀프 도전 판단 기준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