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욕실 일부 구역만 타일 덧방이 가능할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물***해

26년 된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전 집주인분께서 13년 전쯤에 전체 리모델링을 한 번 진행하셨다고 하네요.

현재 욕실 상태를 보니 벽면의 베이지톤 타일 색상은 그대로 두고 사용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닥 타일과 세면대 쪽 벽면, 그리고 젠다이 부분의 색상이 너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이 부분들만 선택적으로 덧방 시공을 하고 싶습니다.

세면대나 변기, 욕조 같은 위생 도기들은 상태가 나쁘지 않아 교체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면서 타일만 바꾸고 싶은 상황입니다. 전 집주인분께 여쭤보니 타일의 물빠짐도 좋고 건조가 빨라서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하셨다고 합니다.

이런 상태에서 특정 구역만 덧방을 진행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그리고 만약 가능하다면 비용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추가로 현재의 베이지톤 벽 타일과 무난하게 어울릴만한 타일 색상 추천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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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먼***집21시간 전

부분 덧방을 하면 기존 타일과 새로 붙인 타일 사이에 단차가 생길 텐데, 그 마감 처리를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가 중요할 것 같아요.

물***해20시간 전

그 부분은 생각지 못했습니다. 단차가 생기면 보기 흉할 것 같은데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반*끝2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먼저 기존 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3년 전 시공된 타일이 들떠 있거나 빈 소리가 나는 구간이 있다면 덧방보다는 철거 후 재시공을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도기를 재사용하시려면 덧방 후 도기를 다시 설치할 때 고정 부위의 유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시공자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줄***명20시간 전

베이지톤 벽이면 바닥은 테라조 느낌이나 연한 그레이 톤으로 가시면 실패 없을 거예요. 다만 젠다이까지 덧방하면 두께가 두꺼워져서 어색해 보일 수 있습니다.

초**퍼20시간 전

도기를 그대로 쓰시면서 타일만 덧방하면 나중에 누수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웬만하면 이번 기회에 다 뜯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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