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높이랑 타일 철거 범위 때문에 업체랑 계속 부딪히고 있어요
턴키로 맡겼는데 방수 높이가 생각보다 너무 낮더라고요. 물이 문지방 높이까지만 차면 문제없다는 업체 말만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요. 찝찝해서 계속 물어보는데 그냥 괜찮다고만 하시네요.
철거 때도 당황스러웠어요. 분명히 올철거로 계약했는데 젠다이가 얇다는 이유로 타일을 그냥 남겨두셨더라고요. 제가 발견해서 다시 다 뜯어달라고 요청하긴 했는데, 처음부터 말도 없이 진행하신 게 좀 그렇더라고요.
더 큰 문제는 세면대 쪽이에요. 타일이 안 깨진 곳은 아예 방수를 안 하셨고 모서리 밑부분만 살짝 시공된 상태거든요. 바닥 타일은 이미 깔려버려서 액체방수는 불가능해 보이는데, 이제 와서 도막방수를 허리 높이까지 올리면 해결될까요. 300에 600각 타일을 써야 하는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붙여야 할지 막막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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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방수 높이 낮은 건 진짜 불안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문턱 높이까지만 했다가 나중에 아랫집 천장에서 물 샌 적 있거든요.
아... 진짜 아랫집 누수 되면 답 없는데 너무 걱정돼요. 다시 요청해서 높여달라고 해야 할까요
올철거 계약했는데 임의로 남겨둔 건 좀 심하시네요. 젠다이 두께 때문에 타일 남기는 게 일반적인 건 아닌 것 같거든요.
세면대 쪽 방수 건너뛴 게 제일 걸리네요. 도막방수 높이 올리는 건 가능하겠지만 타일 붙일 때 단차 생기지 않을지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600각 타일이라 마감이 더 신경 쓰이는데 업체는 그냥 된다고만 하시니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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