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천장 이노솔이랑 도장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SMC 천장보다 높이가 20cm 정도 올라간다는 말에 꽂혀서 이노솔이랑 도장 마감을 계속 비교 중이에요. 조명을 마음껏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끌리는데, 막상 결정하려니 계속 걸리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이노솔은 나중에 누수라도 생기면 점검구가 없어서 확인하려면 천장을 뜯어내야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반면에 도장은 습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실제로 내려앉았다거나 하는 사례는 잘 안 보여서 더 헷갈려요.
비용은 도장이 더 많이 든다고 하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 치명적인 단점이 또 있을까요. 둘 다 철거하고 재시공해야 하는 건 비슷해 보이는데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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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그 높이 차이 때문에 고민했었는데 결국 SMC로 갔거든요. 점검구 없는 게 생각보다 심리적으로 불안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이노솔 쓰신 분들 보면 마감은 진짜 깔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조명 배치 자유로운 게 진짜 크긴 해요.
조명 때문에 욕심이 계속 나는데 누수 리스크가 너무 무서워요.
습기 문제는 환풍기 성능 좋은 걸로 달면 어느 정도 보완된다고 들었어요.
저도 도장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관리 면에서 SMC가 압도적으로 편하긴 하더라고요.
천장고 20cm 차이면 체감상 엄청 다를 텐데 정말 아깝긴 하겠어요.
이노솔 점검구 없어서 뜯어야 한다는 말 저도 들었어요. 시공 전에 반장님이랑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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