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레일 구동감이 생각보다 뻑뻑해서 고민이에요
볼레일보다 언더레일이 훨씬 좋다는 말만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설치된 서랍을 열고 닫아보니 느낌이 너무 별로더라고요. 무겁게 밀리는 기분이라 당황스러워요.
턴키 사장님은 블룸 레일을 쓰려면 서랍 크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다고 하셔서 그냥 언더레일로 갔거든요. 근데 왜 블룸으로 바꾸려면 이미 짜놓은 서랍 전체를 다시 만들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요. 그냥 레일만 쏙 바꾸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방 쪽 붙박이장은 이미 세팅이 끝났고 주방은 아직 전이라, 주방이라도 레일 브랜드를 좋은 걸로 바꿔달라고 요청해볼까 생각 중이에요. 언더레일도 회사마다 품질 차이가 많이 날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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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언더레일이 외관상 깔끔하긴 한데 브랜드마다 체감 차이가 진짜 커요. 저렴한 거 쓰면 확실히 뻑뻑하더라고요.
그쵸, 그래서 주방이라도 브랜드 있는 걸로 바꿔달라고 해볼까 봐요.
서랍 크기 얘기는 아마 레일마다 요구하는 내측 치수가 달라서 그럴 거예요. 그래서 다시 짜야 한다고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치수 문제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레일만 바꾸는 방법은 정말 없는 건지 계속 물어보려고요.
저도 언더레일 썼는데 처음엔 좀 뻑뻑하다가 쓰다 보니 나아지더라고요. 그래도 블룸 급은 확실히 다르긴 해요.
주방은 매일 쓰는 곳이라 구동감이 진짜 중요해요. 아직 세팅 전이면 무조건 좋은 레일로 협의해 보세요.
볼레일이 구동감은 제일 시원시원하긴 하죠. 언더레일의 그 묵직한 느낌이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이미 짜놓은 서랍에 다른 브랜드 레일을 끼우면 유격 생겨서 덜컹거릴 수 있어요. 그래서 업체들이 다시 짜야 한다고 하는 걸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결국 브랜드 레일로 갔어요. 돈 좀 더 들더라도 매일 여닫는 서랍은 투자가 아깝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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