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할 때 브랜드 고민하다가 결국 결정한 이유
이번에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창호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일 싼 거로 할까 싶다가도, 나중에 결로 생기거나 바람 샐까 봐 걱정돼서 며칠을 밤샜거든요.
여러 브랜드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LG나 KCC 쪽이 제일 유명해서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견적 받아보니까 브랜드 차이만큼 금액 차이가 꽤 나서 고민이 많았어요. 굳이 비싼 브랜드가 필요할까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저렴한 걸로 하자니 단열 성능이 떨어질까 봐 불안했거든요.
결국은 브랜드 이름값보다는 실제 시공하시는 분 말씀 듣고 성능이랑 유리 두께 위주로 보고 결정했어요. 로이 유리가 들어간 제품으로 맞추고 프레임 두께 신경 써서 견적 냈는데, 지금 들어와 보니 확실히 묵직하고 소음도 잘 잡히는 느낌이에요.
창호는 한 번 바꾸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 진짜 신중하게 비교해 보고 결정해야 하는 것 같아요. 다들 창호 교체하실 때 브랜드만 보지 마시고 유리 스펙이랑 시공 방식도 꼭 같이 체크해 보세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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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3
저도 브랜드 이름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후회할 뻔했어요. 결국 유리 스펙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혹시 로이유리 몇 mm로 하셨나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이라 너무 궁금해요.
진짜 창호 교체가 공사비 비중이 제일 크죠ㅠㅠ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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