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조명 교체와 가성비 커튼 설치 후 방문 필름지 작업 전 확인 사항
하나씩 천천히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집안의 전등을 모두 LED로 교체했어요. 감각이 부족한 편이라 실패하지 않으려고 그냥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집에 해가 정말 잘 들어오는 구조인데, 그 때문에 아침마다 눈부심이 심해서 잠에서 깨곤 합니다. 이사 첫날 안방 정리가 덜 되어 거실에서 잤을 때도 눈부심 때문에 자동으로 기상했었네요. 그래서 커튼을 알아보다가 인터넷에서 치수에 맞춰 주문해 주는 곳을 통해 저렴하게 맞췄습니다. 가격이 너무 낮아서 싼 티가 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막상 설치해 보니 가성비가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필름지를 주문했습니다. 전 세입자가 방문 곳곳을 찢어놓은 상태라 도저히 그냥 둘 수가 없더라고요. 일단 직접 도전해 보려고 하는데, 이렇게 찢어진 문에 필름지를 붙일 때 주의해야 할 점이나 판단해야 할 기준이 있을까요? 초보자가 직접 하기에도 무리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행운필름
후기 19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LED 교체랑 커튼 설치까지 빠르게 진행하셨네요. 가성비 커튼은 소재만 괜찮으면 충분하더라고요.
방문이 찢어진 정도가 어느 정도인가요? 단순히 겉면이 벗겨진 건지 아니면 깊게 파인 건지에 따라 밑작업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전 세입자가 찢어놓은 거라 여기저기 뜯겨 나간 부분이 꽤 보입니다.
필름지는 기포 안 생기게 붙이는 게 관건인데, 찢어진 부위가 있으면 그 부분이 튀어나와 보일 수 있어요.
심플한 LED 조명은 질리지 않고 좋죠. 필름지 작업하시기 전에 찢어진 단면을 잘 정리하고 붙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예전에 찢어진 문에 도전해 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꼼꼼하게 준비해서 진행하세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신축 아파트 필름 시공 시 색상 선택과 부가 작업 범위 판단 기준
- 신발장 문 교체 전 시트지 제거부터 시도해봐도 괜찮을까요
- LX 베스트 화이트 벽지에 문 색깔 맞추다 멈춘 지점
- 부분 리모델링 시 기존 창호 유지와 필름 작업의 조화로운 마감 기준
- 싱크대 하부장 필름 까짐 발견했는데 그냥 넘어가야 할지 고민이에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