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하부장 놔두고 타일만 갈면 가구 망가진다는 말
구축 부분 수리 중인데 예산이 너무 타이트해서 고민이에요. 주방 상하부장은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쓰고 타일 색상만 바꾸고 싶거든요. 지금 타일이 정말 마음에 안 들어서 이것만이라도 바꾸고 싶어 견적을 받아봤어요.
그런데 기사님이 상하부장을 그대로 둔 채 타일만 교체하면 가구 쪽에 손상이 갈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아예 안 건드리거나 아니면 그냥 상하부장까지 싹 다 교체하는 방향을 권하시는데, 여기서 갈등이 생겨요.
문제는 인덕션이랑 식기세척기를 빌트인으로 넣을 계획이라 가구 리폼이 무조건 필요하다는 점이에요. 지금은 가스레인지거든요. 상하부장까지 다 바꾸면 400만 원 이상 추가된다는데, 예산이 없어서 타일만 어떻게든 살리고 싶은 마음이 커요. 타일만 갈았을 때 가구 손상이 어느 정도로 심할지 감이 안 오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부분 수리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가구 뜯어내지 않고 타일만 덧방하는 건지 아니면 다 철거하고 새로 붙이는 건지에 따라 달라요.
기사님은 철거하고 새로 하는 걸 말씀하신 것 같아요. 덧방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식세기랑 인덕션 들어가려면 어차피 하부장 일부는 뜯어야 할 텐데, 그때 타일 같이 손보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타일 색상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결국 다 바꾸게 되더라고요. 400만 원 차이면 고민되시겠지만 나중에 후회할까 봐 걱정돼요.
진짜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색깔만 바뀌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질 텐데 금액이 너무 부담스럽네요.
가구 손상이라는 게 보통 실리콘 마감이나 모서리 찍힘 말씀하시는 걸 거예요. 꼼꼼한 분이면 신경 쓰이실 수도 있겠어요.
저희 집도 가스레인지에서 인덕션으로 바꾸면서 리폼만 했는데, 타일은 그냥 뒀거든요. 근데 확실히 타일이 낡아 보이면 리폼한 가구랑 따로 놀더라고요.
상하부장 상태가 정말 좋다면 리폼 업체 따로 불러서 타일 마감 처리만 잘 부탁드려 보는 건 어떨까요.
가구 손상 범위가 어느 정도인지 기사님께 구체적으로 물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단순 스크래치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에 따라 결정이 달라질 것 같거든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덧방 시공 후 졸리컷 마감 상태와 자재 소통 문제 판단 기준
- 단독주택 욕실 타일 배부름으로 뜯어보니 내부 시공 상태가 너무 심각합니다
- 현관 디딤석 타일 수평이 안 맞는데 하자 처리 요청이 가능할까요?
- 반셀프 진행 중 욕실 조적 부스 설치 시 배관 위치 변수 대처 방법 질문드립니다
- 치마형 변기 뒷면 구멍이 정화조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을까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