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VG3700과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로 정돈한 현관과 주방 | 온천동 한진스카이뷰
온천동 한진스카이뷰 소형 아파트,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집안의 전반적인 색감을 맞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공사가 진행되었으며, 샷시 교체와 목공 작업이 병행되는 상황에서 필름 마감으로 전체적인 톤을 정리했습니다.
공사 일정이 겹치거나 예상치 못한 추가 작업이 생기면 순서를 정하는 게 쉽지 않죠. 필름 시공 전후로 어떤 자재들이 쓰였는지, 특히 현관과 주방에 적용된 구체적인 모델명을 중심으로 살펴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모습입니다. 실내 공간에 철거물과 자재들이 무질서하게 쌓여 있어 작업 동선을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었습니다. 샷시 틀을 폐기물 위에 올려두고 작업해야 했을 만큼 현장 상황이 긴박했습니다.

복도 구간의 기초 작업 과정입니다. 바닥에는 보호용 보드를 덮어 흠집을 방지했고, 천장에는 전선과 장치들이 노출된 채 전기 공사가 한창입니다. 우측 수납장과 문틀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 부착을 준비하는 단계예요.

천장 조명이 설치된 복도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흰색 콘크리트 위에 페인트 브러시와 테이프가 놓여 있어 세밀한 마감 작업이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습니다. 벽면의 거친 상태를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된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입니다. 필름 시공은 아주 작은 기포나 들뜸만으로도 결과물이 달라지기 때문에 도구의 선택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손끝의 감각으로 면을 잡아가는 세밀한 공정이 이어집니다.

천장의 화재 경보기와 센서 등 설비가 모두 제자리를 잡았고, 바닥의 잔해들을 정리하며 최종 마감 단계로 진입합니다. 벽면 스위치 주변의 라인을 깔끔하게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거울과 수납장이 배치된 복도 공간입니다. 전기 박스의 노출 부위와 벽면의 흠집들을 필름으로 덮어 시각적으로 균일한 면을 만들어냈습니다. 흰색 콘크리트 바닥과 대비되는 벽면의 정돈된 상태가 드러납니다.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발코니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유리문과 베이지색 타일 바닥이 만나 밝은 분위기를 띱니다. 내부의 물건들을 정리하며 창호 주변의 마감선을 정교하게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에 부착된 원형 목재 구조물입니다. 중앙의 수평 선반과 상단의 원형 장치가 조화를 이루며, 베이지색 벽면 위에 목재 패턴의 표면이 돋보입니다. 곡선 면의 필름 부착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지점입니다.

천장 LED 조명이 설치된 실내 공간입니다. 벽면에 표시된 붉은색과 흰색 가이드라인을 따라 정확한 위치에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바닥의 흰색 코팅 상태를 유지하며 천장 빈 공간의 마무리를 이어갔습니다.

주방의 카운터와 수납장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파란색 벽지가 붙어 있는 상태에서 흰색 상판과 수납장을 배치해 색상 대비를 주었습니다. 천장의 빈 공간과 창문 주변의 마감 처리를 통해 주방의 형태를 잡아갔습니다.

투명 유리 문과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공간입니다. 천장의 라이트 밴드와 조명이 흰색 벽면과 바닥에 반사되어 밝은 톤을 유지합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 주변까지 세밀하게 필름 마감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은 샷시 작업과 목공 공정이 겹치면서 변수가 많았지만, 자재의 통일감으로 이를 해결했습니다. 현관문과 거울 벽체에는 삼성 VG3700을, 신발장은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를 적용해 첫인상을 잡았고, 그 외 구역은 예림 HP522로 맞췄습니다. 특히 포인트가 필요한 곳에는 삼성 ZG5010을 사용하여 단조로움을 피했습니다.
주방 역시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로 통일하여 현관부터 이어지는 색감의 흐름을 완성했습니다. 갑작스럽게 추가된 신발장 서라운드 등의 목공 작업 이후에 필름을 입혀 이질감 없이 마감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관문과 신발장에 적용된 삼성 VG3700과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의 색상 조합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6
예림 매트 밀크화이트 색감이 주방까지 쭉 이어지니까 톤이 정말 일정해 보여요. 저도 이번에 주방 필름 고민 중인데 이 조합으로 가볼까요?
현관 신발장부터 주방까지 같은 자재로 통일해서 색감의 흐름을 맞춘 현장이라 참고하시기 좋을 것 같아요!
원형 목재 구조물에 필름 마감된 부분 디테일이 신기해요. 곡선 면은 시공하기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마감이 매끄럽게 잘 나왔네요.
맞아요, 곡선 면 필름 부착은 숙련된 기술이 필요한 지점이라 더 세밀하게 작업된 부분이에요.
삼성 ZG5010으로 포인트 주신 곳이 어디쯤일까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인데 단조롭지 않게 포인트 자재를 섞어 쓰신 게 센스 있으시네요.
삼성 VG3700이랑 밀크화이트 조합이 현관에서부터 되게 깔끔한 느낌이네요. 소형 아파트라 색상 선택이 중요했을 텐데 정돈된 분위기가 부러워요.
필름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반셀프로 진행 중인 주방 필름 톤 맞춤과 욕실 젠다이 마무리 일정 확인 부탁드려요
- 현관문과 주변 필름 톤 차이 주기와 도어 하드웨어 선택 고민
- 신축 아파트 필름 시공 시 색상 선택과 부가 작업 범위 판단 기준
- 신발장 문 교체 전 시트지 제거부터 시도해봐도 괜찮을까요
- 셀프 조명 교체와 가성비 커튼 설치 후 방문 필름지 작업 전 확인 사항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