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 샷시의 끈끈이와 파란 실리콘을 걷어낸 발렌무디화이트의 변화 | 의정부 금오동 상가

반*끝

의정부 금오동 상가 3층, 노후된 스텐 프레임과 지저분한 창호를 정돈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임차인을 맞이하기 전, 공실 상태의 상가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복도 샷시와 내부 창문, 분전함까지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상가일수록 샷시에 붙은 스티커 자국이나 떡진 실리콘 같은 이물질이 많아 고민일 때가 있죠. 겉면을 덮기 전 기초를 어떻게 잡느냐에 따라 마감의 질이 달라지기에, 발렌무디화이트 필름이 밀착될 수 있도록 밑작업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살펴볼게요.

흰색 유리문과 벽면으로 정돈된 복도 전경
흰색 유리문과 벽면으로 정돈된 복도 전경사진 출처
금속 손잡이가 달린 흰색 도어와 석재 타일 바닥
금속 손잡이가 달린 흰색 도어와 석재 타일 바닥사진 출처
흰 벽과 유리문으로 구성된 복도. 벽 하단은 검은색 마감재, 바닥은 회색 타일. 문 옆 벽에 'YOMIO SKIN CARE SHOP' 표시판과 파란색 안내판이 부착됨. 문은 유리로 되어 있으며, 문 위쪽에 빨간색 소화기와 조명이 보임.
흰 벽과 유리문으로 구성된 복도. 벽 하단은 검은색 마감재, 바닥은 회색 타일. 문 옆 벽에 'YOMIO SKIN CARE SHOP' 표시판과 파란색 안내판이 부착됨. 문은 유리로 되어 있으며, 문 위쪽에 빨간색 소화기와 조명이 보임.사진 출처

복도 공간의 전경부터 보여드릴게요.

그런데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색상 변경 같지만, 실제로는 꽤 까다로운 과정이 있었습니다. 스텐 소재 특유의 매끄러움과 기존의 오염물질이 섞여 있어 샌딩과 주위 정리를 세밀하게 거쳐야만 필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시공 전 오염이 확인되는 유리 도어와 벽면
시공 전 오염이 확인되는 유리 도어와 벽면사진 출처
영업 시간 표시가 붙어 있는 시공 전의 유리문
영업 시간 표시가 붙어 있는 시공 전의 유리문사진 출처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유리 도어 주변과 프레임 곳곳에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고, 전반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지저분한 상태였습니다. 이 단계에서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하지 않으면 필름 시공 후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인 부착에 앞서 끈끈이와 먼지를 걷어내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습니다. 기초를 단단히 다져야만 나중에 필름지가 들뜨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파란 테두리가 보이는 창호의 시공 전 모습
파란 테두리가 보이는 창호의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외부 간판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작업 과정
외부 간판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의 작업 과정사진 출처
창호 근처에서 사용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
창호 근처에서 사용 중인 소형 도구의 모습사진 출처
파란색 테두리와 콘크리트 베이스가 보이는 창틀
파란색 테두리와 콘크리트 베이스가 보이는 창틀사진 출처

창가 쪽의 시공 과정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듯 기존 창호의 테두리가 파란색으로 마감되어 있었고, 프레임 곳곳에 정체불명의 이물질들이 묻어 있었습니다. 특히 파란색 실리콘은 색 대비가 강해 모두 리무브하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작업 당시에는 에어컨이 없는 공실 상태라 습하고 더운 환경이었지만, 선풍기를 여러 대 가동하며 정밀하게 밑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샷시 프레임의 굴곡진 부분까지 세밀하게 닦아내며 필름이 안착할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발렌무디화이트로 마감된 흰색 창호 프레임
발렌무디화이트로 마감된 흰색 창호 프레임사진 출처
정밀하게 마감된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샷
정밀하게 마감된 흰색 창호 프레임 근접 샷사진 출처

이제 완성된 창호의 모습입니다. 발렌무디화이트 제품을 적용해 시퍼런 색감이 돌던 창틀이 밝고 깨끗하게 바뀌었습니다. 마감 단계에서는 고급 실리콘을 사용하여 틈새를 메워 시각적인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단순히 색을 입힌 것을 넘어, 낡은 구식 창호가 가진 투박함을 덜어내고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부분이 밝아지니 내부 공간 전체에 화사함이 전달됩니다.

화이트 톤으로 덮어 정돈한 금속 분전함
화이트 톤으로 덮어 정돈한 금속 분전함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각 호실에 위치한 분전함까지 놓치지 않고 작업했습니다. 미관상 좋지 않았던 금속 분전함을 벽면 색상과 맞춘 화이트 톤으로 덮어 시선이 분산되지 않도록 처리했습니다.

상가 인테리어에서 샷시와 분전함 같은 부수적인 요소들은 자칫 놓치기 쉽지만, 이런 디테일이 모여 전체적인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작은 부분까지 톤을 맞춘 덕분에 공간이 한결 정돈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스텐 샷시의 끈끈이 제거와 파란색 실리콘 리무브라는 까다로운 기초 공정이 핵심이었습니다. 특히 발렌무디화이트와 같은 밝은 색상을 선택할 때는 밑작업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므로 샌딩 과정에 공을 들여야 합니다.

복도의 길다란 샷시부터 내부 창문, 분전함까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일관성을 부여했습니다. 낡은 스텐 프레임의 거친 느낌을 지우고 발렌무디화이트의 깨끗한 면이 돋보이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상가 공실의 분위기를 바꾸고 싶다면, 먼저 발렌무디화이트와 같은 구체적인 색상을 정하고 기존 샷시의 오염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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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인테리어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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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창***중5일 전

저도 곧 상가 입주 예정이라 샷시 고민 중이었는데 발렌무디화이트 색상 참고가 많이 됐어요.

의**맘4일 전

스텐 샷시의 끈끈이 제거하는 게 진짜 힘들었을 텐데 결과물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어요.

반*끝4일 전

맞아요, 기초 작업을 꼼꼼히 해야 필름이 잘 안착된다고 하더라고요!

초***님4일 전

분전함까지 화이트 톤으로 맞춘 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이런 작은 부분은 놓치기 쉬운데 디테일이 좋아요.

상**인3일 전

파란색 실리콘이 생각보다 눈에 많이 띄더라고요. 이걸 다 제거하고 작업하셨다니 정성이 대단하세요.

인***무3일 전

구식 창호의 투박함이 필름 하나로 이렇게 정돈될 수 있나요? 마감 실리콘 처리까지 완벽해 보여요.

반*끝3일 전

고급 실리콘으로 틈새를 메워 마무리하셔서 완성도가 더 높아진 것 같아요.

화***후3일 전

발렌무디화이트 색감이 정말 깨끗하네요. 칙칙했던 복도 분위기가 확 살아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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