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창호의 누수 위험을 KCC 뉴프라임 140으로 해결한 집 | 창원 사파동성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기능이 상실된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KCC 제품으로 교체하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알루미늄 창호는 시간이 흐르면 누수 발생률이 높아져 아래층까지 피해를 줄 수 있는 상황이 생기곤 하죠.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기밀성을 확보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할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25 공틀 단창이 적용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외부의 산과 숲이 보이는 발코니의 기존 창을 제거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나무 재질의 마감이 되어 있어 자재 운반과 설치 과정에서 바닥면이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벽면에 설치된 라디에이터와 바닥 타일이 맞닿은 지점의 수평을 확인하며 새 창호를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기존의 낡은 프레임을 걷어낸 자리에 빈틈없이 새 프레임을 밀착시켜 외부 공기가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발코니로 나가는 문은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여닫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분합창의 경우 문을 한 번만 열면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단창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완성된 모습의 창호는 225 공틀 단창으로, 24T 투명 유리를 적용해 외부 경관을 그대로 투영합니다. 고정 손잡이와 함께 크리센트를 별도로 설치하여, 자동 잠금 기능 없이 필요할 때만 수동으로 잠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전체적인 마감은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조절했습니다. 파시노 핸들을 통해 자동 잠금이 가능하며, 기밀성을 높이는 에어가드와 추락 방지용 방충망 핸들까지 더해 디테일을 잡았습니다.
창호 하단부는 샷시 색상과 맞춘 백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없앴습니다.
거주 중인 세대의 부분 교체라면 기존 벽면의 상태와 타일 마감선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4T나 26T처럼 유리의 두께에 따라 프레임의 폭이 달라지므로, 설치할 공간의 실측 치수를 정확히 파악해 두어야 마감재와의 간섭을 줄일 수 있습니다.
32년 된 구축 아파트의 낡은 알루미늄 창호를 걷어내고 KCC 뉴프라임 140과 225 공틀 단창으로 교체하며 기능적인 보완을 마쳤습니다. 백색 타일 마감과 로이 유리가 적용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KCC 뉴프라임 140이나 26T 로이 유리를 적용해 창호의 기밀성을 높여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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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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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26T 로이 유리가 적용된 모습 보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네요. 저희 집도 30년 넘은 구축이라 누수 걱정되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샷시 하단부를 백색 타일로 맞춘 디테일이 깔끔하네요. 혹시 타일 색상 맞출 때 샷시 프레임이랑 완전히 같은 톤으로 고르신 건가요?
시각적인 이질감을 없애기 위해 샷시 색상과 맞춘 백색 계열의 타일로 마감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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