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메종이랑 나투스진 사이에서 멈춘 바닥재 고민
턴키 견적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서 결국 반셀프로 방향을 틀었어요. 2~3년 뒤면 재건축 이주 가능성이 있어서 예산을 최대한 아껴야 하는데, 바닥재에서 갈등이 심하네요.
디앤메종 6팩이나 나투스진 테라 같은 마루를 생각했는데 견적이 300~400만 원대로 나오더라고요. 요즘은 정사각형 무늬 장판도 많이 쓴다길래 고민 중인데, 가구 눌림이나 찍힘 같은 사용감이 어느 정도일지 감이 안 와요. 마루보다 비용을 얼마나 더 덜어낼 수 있을지도 궁금하고요.
욕실이나 현관 타일도 덧방으로 갈까 하는데 방수 처리를 따로 해야 하는지 헷갈리네요. 특히 방문턱을 꼭 없애고 싶은데, 문틀 시트지만 새로 하면 문 길이가 짧아져서 재사용이 어렵다는 말이 있어서 목공 공사를 통째로 넣어야 할지 계속 망설여져요.
공정을 하나하나 따로 섭외하면 비용을 더 줄일 수 있을지, 아니면 묶어서 진행하는 게 나을지 판단이 안 서네요. 준공청소랑 입주청소 차이점도 모르겠고 직접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 머릿속이 복잡해요.
댓글 9
장판은 확실히 마루보다 저렴하긴 한데 가구 무거운 거 두면 자국 남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그냥 마루로 갔어요.
역시 눌림이 제일 걱정이에요. 혹시 마루 중에서 조금 더 저렴한 라인 있을까요
욕실 덧방할 때 방수 고민 많으시겠어요. 저도 그때 기사님이랑 한참 상의했는데 상태 따라 다르더라고요.
방문턱 제거하시면 문틀 높이가 달라져서 기존 문은 거의 못 쓴다고 보시는 게 마음 편해요. 그냥 교체하시는 걸 추천해요.
아.. 역시 교체가 답이겠죠.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걱정이네요
준공청소는 공사 먼지 털어내는 거고 입주청소는 살기 전 마무리라고 보시면 돼요. 직접 하시면 진짜 힘들긴 해요.
공정 따로 섭외하면 조율하는 게 진짜 일이에요. 저도 처음엔 비용 아끼려다 일정 꼬여서 고생했거든요.
재건축 예정이면 너무 힘 줘서 하기보다 가성비 라인으로 타협하시는 게 나중에 덜 아까우실 거예요.
정사각형 장판 요즘 진짜 마루처럼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거 썼는데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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