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파인 방문과 걸레받이의 디테일을 잡은 리폼 | 의정부 민락엘레트19단지

반*끝

의정부 민락엘레트19단지, 기존의 우드톤과 하이그로시 마감을 걷어내고 전체 리폼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준신축에 해당하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색이 바랜 붙박이 가구와 칙칙한 샷시를 포함해 집 안의 모든 부위를 새롭게 입혔습니다.

오래된 가구의 누런 광택이나 맞지 않는 색 조합을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예림 HP522 필름을 활용해 톤앤매너를 맞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밝은 톤으로 정돈된 바닥과 벽면의 조화
밝은 톤으로 정돈된 바닥과 벽면의 조화사진 출처

시공 후의 바닥면과 벽면이 만나는 지점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우드톤 바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상부의 색감을 밝게 조정해 전체적인 분위기를 전환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타일 바닥의 마감
불투명 도어 패널과 타일 바닥의 마감사진 출처

수납장 도어와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해 보세요. 불투명한 도어 패널에 새로운 색을 입혀 이전의 하이그로시 느낌을 지우고 차분한 톤으로 정돈했습니다.

우드톤과 하이그로시가 섞인 주방 시공 전 모습
우드톤과 하이그로시가 섞인 주방 시공 전 모습사진 출처

주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들이 전형적인 우드톤과 하이그로시가 섞인 상태로, 서로 다른 색조가 충돌하며 시각적으로 분산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싱크볼과 수납장의 기존 색감이 드러난 주방
싱크볼과 수납장의 기존 색감이 드러난 주방사진 출처

주방의 또 다른 각도에서도 기존 자재의 상태가 드러납니다. 타일 바닥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과 수납장의 색감이 어우러지지 않아 정리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색이 바랜 하이그로시 수납장 도어의 상태
색이 바랜 하이그로시 수납장 도어의 상태사진 출처

시공 전의 수납장 도어 패널을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표면의 광택이 살아있지만 시간이 흐르며 색이 변한 하이그로시 특유의 상태가 확인됩니다.

필름 랩핑 전 수납장의 모서리 디테일
필름 랩핑 전 수납장의 모서리 디테일사진 출처

수납장의 단면과 모서리 부분을 보면 기존 필름의 노후도가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은 랩핑 시 꼼꼼한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들뜸 없이 밀착될 수 있습니다.

도배 전 단계의 바닥면 상태 확인
도배 전 단계의 바닥면 상태 확인사진 출처

바닥면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 후 도배가 예정되어 있어, 마감선이 겹치는 부위를 고려해 작업 순서를 설정했습니다.

오픈 수납장 내부 선반의 필름 작업 과정
오픈 수납장 내부 선반의 필름 작업 과정사진 출처

수납장 내부 선반과 콘센트 주변을 작업하는 과정입니다. 문짝이 없는 오픈형 수납 공간은 면적이 넓어 손이 많이 가지만, 내부 선반 하나하나 세밀하게 필름을 입히는 단계입니다.

내부 선반까지 정밀하게 랩핑된 수납장
내부 선반까지 정밀하게 랩핑된 수납장사진 출처

오픈 수납장의 시공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내부 선반의 색상이 통일되면서 정돈된 느낌을 주며, 모서리 부분의 열처리 마감이 매끄럽게 처리되었습니다.

샷시 필름 시공을 위한 기존 실리콘 제거 작업
샷시 필름 시공을 위한 기존 실리콘 제거 작업사진 출처

창문의 실리콘을 제거하는 공정입니다. 샷시 필름을 붙이기 전, 기존의 색상이 들어간 실리콘을 완전히 걷어내야 새로운 필름 색상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창문 프레임의 색상을 바꾸는 리폼 과정
창문 프레임의 색상을 바꾸는 리폼 과정사진 출처

창문 프레임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작업 모습입니다. 고가의 샷시를 교체하는 대신 필름 리폼을 선택해 기존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색상만 변경하는 효율적인 방식을 택했습니다.

홈이 파인 걸레받이의 실리콘 마감 상태
홈이 파인 걸레받이의 실리콘 마감 상태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바닥과 맞닿은 걸레받이의 마감 상태입니다. 이 단지는 걸레받이 중간에 홈이 파인 구조라 재단 작업이 까다롭지만, 띠 하나하나 정밀하게 붙인 뒤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하여 마무리했습니다.

방문과 걸레받이에 홈이 파인 디자인이라면 일반 민자 형태보다 재단 횟수가 늘어나 작업 시간이 더 소요됩니다. 특히 샷시 리폼 시에는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제거하고 다시 쏘는 공정이 포함되어야 마감이 깨끗합니다.

집 안 전체의 우드톤과 하이그로시를 걷어내고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예림 HP522로 색을 통일했습니다. 샷시의 실리콘 코킹과 걸레받이의 홈 파인 디테일까지 챙겨 전체적인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영림 발렌무디크림과 예림 HP522의 질감을 확인하고, 홈이 파인 방문이나 걸레받이의 수량을 먼저 체크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까사인테리어필름

발렌무디 크림예림 hp522

이 집을 완성한 곳

까사인테리어필름

필름 · 서울/경기/인천/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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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리***중17일 전

샷시 실리콘까지 다 제거하고 새로 쏜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도 곧 리폼 예정인데 이 공정 꼭 챙겨야겠어요.

집***보17일 전

오픈 수납장 내부 선반까지 전부 필름 입힌 거 보고 놀랐어요. 손이 정말 많이 갔을 것 같은데 정돈된 느낌이 좋네요.

반*끝17일 전

면적이 넓은 오픈형 공간이라 세밀하게 작업하는 단계가 필요했던 현장이더라고요.

민***민17일 전

걸레받이 홈 파인 디테일 진짜 까다로워 보이는데 띠 하나하나 정밀하게 붙인 게 눈에 띄네요. 마감이 정말 깔끔해요!

크***아16일 전

발렌무디크림이랑 HP522 조합 색감이 너무 차분하고 예뻐요. 혹시 두 자재 질감 차이가 많이 나나요?

반*끝16일 전

발렌무디크림은 메인 톤으로, HP522는 가구류에 사용되어 전체적으로 톤앤매너를 맞춘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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