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룸 유리도어 넣고 싶었는데 턴키 사장님이 말리시네요
구축 33평 들어가면서 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꾸미려고 했어요. 처음에는 간접조명까지 넣은 유리도어 붙박이장으로 화려하게 가고 싶었거든요.
근데 턴키 사장님이 굳이 그럴 필요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어차피 방문 닫으면 안 보이는 공간인데 비용만 많이 들지 효율은 떨어진다는 말씀에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지금은 아기 놀이방이랑 안방 패밀리 침대 배치만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나중에 둘째가 생기면 방 용도를 바꿔야 할 수도 있잖아요. 시스템행거로 가면 먼지 쌓이거나 옷 색이 바랠까 봐 걱정되고, 그렇다고 붙박이장을 꽉 채우자니 나중에 철거할 때 일이 커질 것 같아 계속 갈등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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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행거 썼다가 옷 위에 먼지 앉는 거 보고 결국 붙박이장으로 갈아탔어요. 관리 생각하면 닫힌 장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먼지 때문에 행거는 선뜻 용기가 안 나네요.
유리도어는 예쁘긴 한데 내부가 다 보여서 정리 강박 생기더라고요. 그냥 일반 도어로 가시는 건 어때요?
둘째 계획 있으시면 나중에 방 뺄 때 생각해서 시스템행거가 훨씬 유연하긴 해요. 철거 비용 차이가 꽤 나거든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나중에 뜯어낼 때 비용이랑 시간이 꽤 들겠죠
간접조명은 진짜 포기 못 하는데. 유리도어 아니더라도 내부에 T5 조명만 넣어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사장님 말씀대로 드레스룸은 가성비로 가고 거실이나 주방에 힘 주는 게 나중에 만족도가 더 높았어요.
아기 있는 집이면 나중에 옷장 위치 바꿀 일 진짜 많아요. 저도 붙박이장 했다가 후회하고 지금은 모듈 가구 써요.
유리도어 비용이 생각보다 세긴 하더라고요. 저도 견적 보고 놀라서 일반 도어로 바꿨던 기억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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