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적 파티션 깊이 600으로 했다가 너무 얕아 보여요
욕실 공사 중에 조적 파티션 풀로 쌓고 타일 마감까지 다 끝냈거든요. 처음 레이아웃 잡을 때 타일러분이 깊이를 600 정도로 넉넉하게 잡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그대로 믿고 진행했어요.
근데 막상 타일이 다 붙고 나니까 생각보다 너무 얕아 보이더라고요. 이대로 쓰면 샤워할 때 물이 밖으로 다 튈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여요.
이미 마감까지 끝난 상태인데, 파티션 옆면에 벽돌을 더 붙여서 길이를 연장할 수 있을까요? 추가로 타일을 더 붙여야 할 텐데, 메지 라인이 좀 벌어지는 건 케라폭시로 채우면 되니까 상관없거든요. 졸리컷 마감된 부분이라 어떻게 수정해야 할지 막막하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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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이미 졸리컷 마감까지 끝난 거면 뜯어내지 않고 덧붙이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기사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셨어요?
아직 말씀 못 드렸어요. 일단 가능한 방법이 있을지 여기 먼저 여쭤보는 중이에요.
저도 조적 파티션 깊이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600이면 보통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실제 공간 크기에 따라 느낌이 확 다를 수 있겠어요.
메지 라인 상관없으시다면 옆에 덧붙이는 게 이론적으로는 가능하겠지만, 접착력이 관건일 것 같아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돼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케라폭시로 마감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일반 줄눈보다 훨씬 튼튼하니까 덧방 하셔도 티가 덜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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