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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색상 고를 때 톤 맞추는 게 생각보다 어려웠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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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하부장 색상 결정하느라 한참을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요즘 제일 많이들 하시는 한솔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갈팡질팡했거든요.

도브화이트는 너무 밝아서 냉장고 색상이랑 따로 놀 것 같고, 그렇다고 포그그레이는 너무 어두워져서 주방이 칙칙해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마침 업체에서 샘플북을 보여주셨는데, 딱 그 중간 톤인 LX지인 클레이화이트를 보고 바로 결정했어요.

이게 신기한 게 냉장고장이나 팬트리장 필름 작업할 때 영림 PS170 색상을 쓰기로 했거든요. 클레이화이트가 그 색상이랑도 아주 비슷해서 전체적으로 주방 가구들이 붕 뜨지 않고 일체감 있게 연결될 것 같더라고요.

댓글 4

  • 그***아

    저도 포그그레이랑 도브화이트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이 했었는데, 중간 톤이 확실히 안정감 있긴 하더라고요.

    • 화***러

      맞아요. 너무 밝으면 휑한 느낌이 들고 너무 어두우면 무거워 보여서 그 중간 지점을 찾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 필**인

    필름이랑 가구 보드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해요. 안 그러면 나중에 냉장고장만 툭 튀어나와 보이거든요.

  • 미***프

    클레이화이트 색상 이름이 딱 직관적이네요. 저도 나중에 가구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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