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배수구 꿀렁거리는 소리랑 역류 현상
7월에 공사 마치고 들어왔는데 설거지할 때마다 물이 시원하게 안 내려가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배수구 깊이가 달라서 그런가 싶었는데, 김치찜 설거지하다가 아예 꽉 막혀버렸어요. 뚫어뻥이랑 베이킹소다 써서 겨우 뚫긴 했는데 벌써 세 번째 반복 중이라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더 이상한 건 식세기 돌릴 때예요. 배수될 때마다 싱크대 통 안으로 물이 역류하면서 꿀렁거리는 소리가 크게 나거든요. 하부장 열어서 호스 위치를 받침대로 좀 올려놨더니 그나마 나아지긴 했는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지 모르겠어요.
인테리어 업체에 물어보니 공사 때 들어간 먼지 같은 게 굳어서 막힌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업체 불러서 뚫으면 된다는데, 단순 막힘인지 아니면 애초에 호스 설계 자체가 잘못된 건지 헷갈려요. 일단 뚫는 것부터 해야 할까요?
그리고 씽크볼 교체받았는데 상판이랑 볼 사이에 실리콘 접착제가 삐져나와서 지저분해요. 이거 제가 그냥 뜯어내도 되는 건지 고민입니다.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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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1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식세기 역류하는 거면 호스 구배가 안 맞아서 그럴 때가 많더라고요. 뚫어도 계속 그러면 설계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냥 뚫기만 했다가 나중에 또 그러면 어쩌죠
공사 먼지가 굳어서 막히는 경우 진짜 흔해요. 특히 시멘트 가루 같은 게 들어가면 웬만한 약품으로는 안 뚫어지더라고요.
실리콘 삐져나온 건 그냥 뜯으시면 안 돼요. 틈 생기면 바로 누수로 이어져서 고생하거든요.
아 뜯으면 안 되는군요. 그럼 업체 불러서 뚫을 때 같이 봐달라고 해야겠어요
저도 입주 초기에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결국 배관 다시 잡고 해결했어요. 꿀렁거리는 소리가 신호거든요.
봉수캡 뺐을 때 잘 내려갔다면 배수구 자체보다는 그 아래쪽 배관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인테리어 업체에서 준 번호로 먼저 연락해 보시는 게 빠를 것 같아요. AS 기간 내라면 무상으로 가능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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