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형 변기 뒤쪽 바닥 구멍에서 올라오는 냄새
2년 전에 인테리어 된 집을 매수했는데 화장실에서 가끔씩 냄새가 올라와요. 계속 나는 게 아니라 간헐적이라 더 잡기 힘들더라고요. 세면대 구멍도 막아보고 배수구도 냄새 방지형으로 다 바꿨는데도 소용이 없었어요.
답답해서 치마형 변기 뒤편에 핸드폰 넣어서 사진 찍어봤더니 바닥에 배수 구멍 같은 게 보이더라고요. 이게 원래 다 있는 건지, 아니면 시공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변기 뒤쪽으로 물을 뿌려봤는데 물이 안 빠지는 걸 보니 저 구멍으로 배수되는 것 같거든요.
우레탄 폼 같은 걸로 아예 막아버려도 될지, 아니면 다른 해결 방법이 있을지 고민이에요.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 둘 다 이런 상태라 더 신경 쓰이네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람타일
후기 25개 · 서울 동작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치마형 변기면 하부 마감이 덮여 있어서 안 보였을 텐데 핸드폰까지 넣어서 확인하셨네요. 저 구멍이 정체불명의 배수구라면 냄새 원인일 확률이 높아요.
맞아요. 진짜 샅샅이 뒤져보다가 겨우 발견했어요. 이걸 그냥 폼으로 쏴도 될까요
저희 집도 비슷한 증상 있었는데 변기 뜯어서 정심 다시 앉히니까 해결됐거든요.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안쪽에서 샐 때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우레탄 폼은 나중에 수정하기 힘들어서 조심스러워요. 일단 실리콘이나 전용 마개 같은 게 있는지부터 알아보시는 게 어떨까요.
아, 나중에 뜯어야 할 수도 있겠네요. 마개 같은 게 따로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
거실이랑 안방 둘 다 그렇다면 시공할 때 공통적으로 놓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어요. 설비 쪽으로 점검 한번 받아보시는 게 마음 편하실 거예요.
배수구 냄새 방지 트랩 다 바꾸셨는데도 그러면 진짜 변기 하부 쪽 문제일 가능성이 크겠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일 같지 않아요.
그 구멍이 원래 설계된 배수구인지 아니면 시공 중에 생긴 틈인지 확인이 먼저일 것 같아요. 함부로 막았다가 물이 역류하면 더 큰일 나거든요.
치마형 변기가 디자인은 예쁜데 이런 문제가 생기면 확인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변기 뜯어보고야 알았던 적이 있어요.
타일/욕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욕실 타일 600각과 200각 혼용 및 조적벽 유리문 설치 시 고려할 점 질문
- 욕실 타일 분위기 참고 사진과 실제 시공 결과물의 차이 판단 기준
- 호텔식 욕실 조적벽과 타일 세면대 고집하다가 계획 변경한 후기 및 판단 기준
- 천정돔으로 가려질 줄 알았던 졸리컷 깨짐이 그대로 보여요
- 20년 된 구축 욕실 젠다이 설치랑 배수 위치 조정 비용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